설악맨이라고 합니다.
3월달에 푸켓으로 갈일이 좀 있는데, 하루정도 남아서 잔차로 한바퀴 돌아보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혹시 다녀 오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3월달에 푸켓으로 갈일이 좀 있는데, 하루정도 남아서 잔차로 한바퀴 돌아보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혹시 다녀 오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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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푸켓에 가서 하루 오토바이 빌려 돌아봤는데 충분히 지도하나 구하면 돌수 있을거 같습니다. 외국인 자전거 타는사람 종종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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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지만
오토바이를 타면 바람으로 의해 시원할 지 몰라도 34~5도를 오르내리는 살인적인 더위와
내리쬐는햇볕을 감안하셔야 하구요 푸켓타운 쪽에서 빠통해변이나 까론해변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상당한 업힐을 올라갔다 내려와야 합니다.
일단 땡칠이 신세 될 것을 감수하시고
온몸이 새까맣게 그을릴 것 대비해서 충분한 물과 긴팔셔츠, 썬크림은 꼭 챙기시길...
결론은 뭐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고생이거든요)
푸켓타운에 여권보여주고 자전거 빌리는 대여점 어렵지 않게 찾을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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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땡칠이라~~ 다시 고민 함 해봐야 되겠습니다. ㅎㅎㅎ
조언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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