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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복권아 만원은 안되겠니?

essky1112006.02.09 23:48조회 수 38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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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회사 앞에 슈퍼에서 500원짜리 복권 샀습니다 4장 ㅡㅡ;
회사 친구랑 같이 긁겄는데 이럴수가 ㅡㅡ; 친구는 만원 걸리고 저는 4장이 다 꽝이더군요..
아 제소원은 정말 1억도 필요 없습니다
단지 500원은 뛰어 넘어 보고 싶다는거 ㅜㅜ

복권아 올해에는 만원은 안되겠니^^

밤이 되었네요^^

안녕히 주무시구요^^

올해는 경제가 좋아져서 다들 행복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피자를 먹어서 속이 안 좋은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역시 한국인인 저는 쌀밥에 된장국에 김치가 최고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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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저는 어제 저녁을 피자로 해결했습니다. 느끼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흐흐...
  • 저는 늘 꽝입니다...^_^
    로또야 오천원은 안되겠니?...
  • 저는 5,000원이 한도 인가 봅니다.
    그 이상을 넘어가본 적이 없으니.....그래도 essky111님과 벼랑끝님에
    비하면 복을 쫴매 받은기라예~^^; (두 분께는 지송 합니더..)
  • 로또야...당첨 될 때까지 꽁짜로 안되겠니? 1등 당첨되면 다 갚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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