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찬구~~

maestro2006.02.11 02:58조회 수 472댓글 1

    • 글자 크기


모처럼 친구들 만나서 저녁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했네요

그 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역시 친구니까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네요

마음믜 괴로움도 듣고 그냥 넉두리도 할수있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와이프에게도 못할 이야기는 아주 미미하지만 이야기 할 수있는 부분도 있고
    죽을 때 까지 가슴에 담고 가는 존재가 친구라고 봅니다.
    친구가 힘들어 하면 자신도 괴롭고 힘들기 때문이죠.
    그 만큼 자신에게 있어서 즐거움과 위안 및 인생상담자이기도 합니다.
    술상무도 되어주기도 하죠...^^
    친구분과 좋은 관계 유지해 가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169359 토욜날....오후 ........ 2000.09.02 145
169358 Re: 와 !!!! 멋지다. ........ 2000.09.04 145
169357 Re: 장우석님께 전달받으면.. ........ 2000.08.30 145
169356 Re: 혹시 교수님 ........ 2000.08.29 145
169355 드뎌.. 9월 1일부로.. ........ 2000.08.29 145
169354 Re: 넘 부럽습니다. 그런 자유속에서 사시는 군요. 내용없음 ........ 2000.08.31 145
169353 Re: 앗...실수.. ........ 2000.08.30 145
169352 Re: 보구 싶었는데... ........ 2000.08.30 145
169351 동네싱글을 아시나요 ........ 2000.08.30 145
169350 Re: 자라가 많이 있죠. ........ 2000.08.31 145
169349 Re: 우헤헤헤헤! 정말 감샤,땡끼우! ^^ ........ 2000.08.31 145
169348 십자수님 ㅋㅋ ........ 2000.08.31 145
169347 Re: 구거말구엽 초급 전부 순위엽..~ ........ 2000.08.31 145
169346 후배는 제외? ........ 2000.08.31 145
169345 안녕하셔요 왈바선배님들.. ........ 2000.08.31 145
169344 Re: 틀렸읍니다. ........ 2000.09.02 145
169343 안개속의 환상 싱글 [남한산성 야간 라이딩] ........ 2000.09.03 145
169342 우석님..... ........ 2000.09.03 145
169341 닥치쇼~~ip 추적 결과.~ ........ 2000.09.03 145
169340 이렇게 게시판상에서.. ........ 2000.09.04 14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