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엘 갔었습니다. 그나마 한우물 능선은 햇빛이 잘들어 다소 말랐을거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르면서 그늘엔 아직눈이 한뼘 가깝게 쌓여있는것을 본후 실수란 것을 알았습니다. 한우물능선에 도착하자......으윽~~~절실히 생각나는 흙받이.... 사진의 결과물이 나오고 말았 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응가를 한것이 아닙니다. 흙받이 봄까지는 꼭 장착 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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