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95년도의 초겨올이었습니다.
혼자 1F의 원룸 생활을 할 때이며 가까운 아는 동생 녀석이
제가 사는곳과 직장이 가까워서
함께 지내고 있을 때 입니다.
이 동생 녀석과 함께 밖에서 술 한 잔하고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와 고단한 육신들을 요 위에 그대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얼마나 자고 있었을까...
그렇게 한참을 자고 있다가
쉬가 마려워 응가 산부인과로 가서 일을 마치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막..잠이 들려고 하는데
자꾸 제 몸위로 다리가 올라 오는것입니다.
그래서 밀쳐 놓고 하기를 몇 번 하다가
동생 녀석을 좀 옆으로 밀쳐 놓았습니다.
헌데,
시간이 좀 흐르니가..또..그러고...또..그럽니다..ㅡㅡ;;
에~이~이 녀석 잠버릇 유난 하구만...
일어나서 불을 켜고
00야~!! 잠좀 고이좀 몬자노???...이렇게 말하며 이불을 확~걷는 순간
왠 다리가 4개꼬???((((화들짝))) 얼라리~
그래서 이번엔 얼굴쪽을 보니...동생녀석과 왠 모르는 40대 후반의 아자씨가
동생과 나란히 친하게 자고 있었죠...흐~미~이게 다 머꼬..??
그래서 동생을 께워 너 아는 사람아이가?? 하고 물으니..
모른다꼬 하더군요...머야??...그럼....????..
아~하~ 우리 집에 들어 올 때에 문 않잠궜제??...
이 아자씨 분명히 술한잔 해갔꼬...자기집인줄 알꼬 들어 온거보다잉..
순간..우린...폭소를..ㅎㅎㅎㅎ
바로 아자씨 께워서 보냈죠...
왈바 회원님들께선 이런 경험 거은 없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저 아래를 보니 넘 심심 하시다는 분이 계서서 저도
글 하 나 올렸심더...
즐, 안라들 하세요....^^
혼자 1F의 원룸 생활을 할 때이며 가까운 아는 동생 녀석이
제가 사는곳과 직장이 가까워서
함께 지내고 있을 때 입니다.
이 동생 녀석과 함께 밖에서 술 한 잔하고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와 고단한 육신들을 요 위에 그대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얼마나 자고 있었을까...
그렇게 한참을 자고 있다가
쉬가 마려워 응가 산부인과로 가서 일을 마치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막..잠이 들려고 하는데
자꾸 제 몸위로 다리가 올라 오는것입니다.
그래서 밀쳐 놓고 하기를 몇 번 하다가
동생 녀석을 좀 옆으로 밀쳐 놓았습니다.
헌데,
시간이 좀 흐르니가..또..그러고...또..그럽니다..ㅡㅡ;;
에~이~이 녀석 잠버릇 유난 하구만...
일어나서 불을 켜고
00야~!! 잠좀 고이좀 몬자노???...이렇게 말하며 이불을 확~걷는 순간
왠 다리가 4개꼬???((((화들짝))) 얼라리~
그래서 이번엔 얼굴쪽을 보니...동생녀석과 왠 모르는 40대 후반의 아자씨가
동생과 나란히 친하게 자고 있었죠...흐~미~이게 다 머꼬..??
그래서 동생을 께워 너 아는 사람아이가?? 하고 물으니..
모른다꼬 하더군요...머야??...그럼....????..
아~하~ 우리 집에 들어 올 때에 문 않잠궜제??...
이 아자씨 분명히 술한잔 해갔꼬...자기집인줄 알꼬 들어 온거보다잉..
순간..우린...폭소를..ㅎㅎㅎㅎ
바로 아자씨 께워서 보냈죠...
왈바 회원님들께선 이런 경험 거은 없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저 아래를 보니 넘 심심 하시다는 분이 계서서 저도
글 하 나 올렸심더...
즐, 안라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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