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일 라이딩을 나간 풍경을 적습니다.
오전 열시경에 출발하여 약 네시간 (87km) 달렸네요.
시화방조제 쪽으로 가는데 그때는 만나는 분들이 없었는데 .
돌아 오는중에는 봄이 오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리지여 라이딩 하는 팀을 네팀 만나고 홀로타시는 분포함하여 여러분과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바이크팀들도 여럿보았습니다.
저번주만 해도 없었는데 오늘은 많은 분들이 두바퀴 위에 올라온것을 보면 날이 풀리면서
봄처럼 라이딩도 시작되나 봅니다.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