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자정이 지났으니 어제군요.
동호회 번개로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참으로 따뜻해 졌습니다.
방한모자를 쓰니 땀이 나고 정전기에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서네요.
집을 나설때는 방한장갑을 끼고 나갔는데 더워서 예비로 챙겨간 춘추용 매쉬도 있는 장갑을 끼고 달렸습니다.
완벽히 방풍되는 얇은 윈드자켓을 입고 나갔는데 나중에는 땀이 차더군요.
이제는 약간의 통풍이 되는 윈드자켓을 입어야 할것 같아요.
코팅된 완벽방풍은 땀배출이 않되니 ㅡ_ㅡ
시렵지는 않고 서늘하고 시원하더라구요.
지금이 딱 인라인도 별로 없고 한강변 자전거 도로도 뜸하고 날씨도 시원해서 송글송글 배어나는 땀도 식혀주고 좋습니다.
남산에 오르면 바람이 불어 다소 약간 쌀쌀하단 느낌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기온을 보면 곧 더 따뜻해 질듯 합니다.
번개가 끝나고 동호회 동생과 왕십리 곱창도 먹고 왔는데 맛나더라구요.
춥다고 웅크리지 마시고 많이 따뜻해 졌으니 본격적으로 자전거 타 보아요.
2월이 자전거를 편하게 타기에 수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동호회 번개로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참으로 따뜻해 졌습니다.
방한모자를 쓰니 땀이 나고 정전기에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서네요.
집을 나설때는 방한장갑을 끼고 나갔는데 더워서 예비로 챙겨간 춘추용 매쉬도 있는 장갑을 끼고 달렸습니다.
완벽히 방풍되는 얇은 윈드자켓을 입고 나갔는데 나중에는 땀이 차더군요.
이제는 약간의 통풍이 되는 윈드자켓을 입어야 할것 같아요.
코팅된 완벽방풍은 땀배출이 않되니 ㅡ_ㅡ
시렵지는 않고 서늘하고 시원하더라구요.
지금이 딱 인라인도 별로 없고 한강변 자전거 도로도 뜸하고 날씨도 시원해서 송글송글 배어나는 땀도 식혀주고 좋습니다.
남산에 오르면 바람이 불어 다소 약간 쌀쌀하단 느낌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기온을 보면 곧 더 따뜻해 질듯 합니다.
번개가 끝나고 동호회 동생과 왕십리 곱창도 먹고 왔는데 맛나더라구요.
춥다고 웅크리지 마시고 많이 따뜻해 졌으니 본격적으로 자전거 타 보아요.
2월이 자전거를 편하게 타기에 수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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