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다른 영화와는 좀 다르게...사전에 줄거리도 좀 보고, 지식?도 좀 쌓은 다음..보시기 바랍니다.
좋아하는 배우<에릭바나>가 주연이라...아무 사전지식없이 봤다가...큰코 다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집중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대충봤다가는 아주 난해한? 영화로 오해하기 쉽기 때문에..ㅎ <어려울 수도...>
오늘 같은 날씨에 보기 좋은 영화 같습니다. 색다른 '스필버그'의 맛?도 느껴보시길...
날씨는 흐리지만...행복한 상상을 하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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