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입문하여 초겨울까지 잔차로 출퇴근을 했더랍니다..

저는 개인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직원이 5~6명정도됩니다.(여직원2명) 작년까지는요....

남들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거나 같은 시간에 출근 하더라도 직원이 얼마 되지 않아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가져다 논 옷으로 갈아 입고 근무를 했었읍니다..


다시 날이 풀리는 것 같아 잔차로 출퇴근을 하려 하는데요    

허걱  작년과 달리 직원이 많이 늘었네요 11~12명(여직원4명)정도로요ㅠㅠ

화장실에서 씻기도 불편할 것 같고,옷 갈아 입기도 그렇구요ㅠㅠ  대략난감이네요

왈바에 보면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 것 같던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1.남들 보다 훨씬 빨리 출근 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해결한다.

2.그냥 시선 무시하고 씻고 갈아입고 열심히 탄다.



다른 좋은 방법이 도대체 뭐가 있을까요??

참,,,옷은 어떻게 운반 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질문란으로 가야 하나요??(그렇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