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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170-7255<-나한테 사기친넘 내전화를 또 받는다

cky91992006.02.15 21:04조회 수 1197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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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양해를 구합니다-빨리 알려야 해서 여기올립니다
(장터후기에 7255로 검색하면 예전에 제가당한 사기내용 나옴
저는 사기당하기 직전가지갔었으나 당하지는 않았음)

지난번에 나한테 사기치다가 뽀록났으면서 이 미친자식는 아직도 바셀 안보나?

욕션에서 사기친다고 해서 혹시나 사기행각하려면 핸드폰 켜져있을꺼

같아서 연락했더니 전화받네 바보인가? 사기실패한사람전화를 받네...

상습범이네..이 개자식.....

찻아서 죽여버리고싶다 진짜... 집에서 부모님들계시니가

손으로 핸드폰 가리고 말하면 막혀서 살짝 울리는 그 소리있죠?

그소리로 5분후에 전화달란다....

그런데...연락처를 어떻게 아셨냐고 한다 -0-

내가 당해서 바셀이랑 와바에 경고글 올렸던 사람인데...

바보다 오나전 내전화를 또 받는다...

지가 나한테 사기쳤으니깐 알고있지 진짜 멍청하다....

안되겟다....

당시엔 화가나서 신고한다 어쩐다 그냥 넘어갔는데...

물품사는것처럼 해서 만나서 어떻게 해보고 싶지만 참아야 겠다....

내 삶을 망칠순없으니......

저같은경우에는 사기가 완전히 이루어진게 아니라 당할뻔하다가 예전에

바셀에서 그핸드폰번호가 사기꾼으로 유명한넘이란 글을보고 알아서

직거래하려다 연락끊겨서 간신히 안당했는데....

전화 다시해보고 받으면 사과나 받아야겠다....

정말 사과한번이면 끝나는데 이자식 아직도 계속한다...

쓰레기 같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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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나 바셀을 통해 사기치던 넘 아직도 왕성한 활동 중 이네요. (by 자스카) 자전거 지하철타기->9000원 벌었다!! (by ic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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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그냥 신고하세요 머 그런 넘은 콩밥을 아주 많이 먹여야됩니다.....
    강판에 갈아죽일넘이예요 그런 넘들 남에꺼 귀한지 모르고 훔쳐가서 파는 시끼들..

    욕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솔직히 저런 넘들 보면 열 엄청 받아요
    15살때 생일 선물로 받은 내 소중한 자전거 훔쳐간 넘은 도저히 용서가 안됨...
  • 사기 치는데 재미 들린듯 하네요
    부보님은 모르시겠죠 자식이 저렇게 하는지~~
  • cky9199님 밑에서 글을 봤는데요 21살이면 어리다고 할수 없지않나요???
    20살때부터는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배웠거든요 저는 충분히 절도범이나 사기범으로 감옥에 집어넣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 cky님.. 삶을 망칠순 없다니요...
    신고하십시오.
    cky님이 하실일은 "신고" 이 두가지밖엔 없습니다.
    나머지는 경관들이 알아서 하죠... 처리상황만 보고받으시면 됩니다.
    신고하세요..
  • 진짜 썩을 넘이네요 강판에 갈아죽일 넘 ㅡㅡ; 아니다 강판도 아깝지 ㅡㅡ; 사포로 갈아야겠네요...
  • cky9199글쓴이
    2006.2.15 21: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방금 나랑통화했는데....자전거는 진짜로 있다고한다 진짜일 가능성은 있지만 거래는 하지마시고...그리고 이넘 돈잃은거 없으면 사기친거 아니라는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나한테 사기친건 인정하지만 돈 없어진거 있냐고 한다...그리고 사기당한사람들 돈잃은 사람있냐고한다...ㅎㅎ 바셀왈바 사람들 다데리고와서 신고하란다 어차피 돈잃은거 없고 당하신분도 돈돌려줬으니 신고하란다 돈을 잃은게 없으면 사기친게 아니라는식의 생각을 가졌다 정신상태가 영아니다...신고하러가야겠다 내일아침에....그냥은 못봐주겠다 수사가 되든 안되는....그래도 신고해야겟다 어떻게든 생활에 피해를 주고싶다 그리고 꼭 부모님을 대면하고 예기를 하고싶다 내가당한일 전부를 예기하고 부모님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말테다 퍼벌이 안가해 지더라도[공개]
  • cky9199글쓴이
    2006.2.15 21:4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만나서 소주나 한잔하잔다 사기꾼이랑 온전한정신으로 술한잔하실분? 있나요 -0-
  • ㅡ,.ㅡ ;;;;
  • 사기쳐서 수사기관에 신고가 된 이후에 사기친돈을 돌려줘도 사기죄는 성립합니다.
    안그럼 사기쳐서 피해자가 귀찮다고 신고 안하고 냅두면 남의돈 그냥 먹을것이고
    신고하면 그때 돌려주면 되니까 사기쳐도 처벌받을사람 아무도 없겠죠
  • 사기꾼이 전화를 받는 이유는 하도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치다보니
    일일이 기억을 다 못하는거겠죠
  • 사기를 치는 일에 있어서 나이가 어려서 봐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에서 실수 혹은 잘못은 그때그때 가르치거나 따끔하게 벌을 주어서 더욱 큰일로 발전하지 않도록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따끔하게 혼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기관에 협조를 구하시는 것이 옳을 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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