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난 추적60을 보고....정말 섬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탈북하는 과정을 밀착취재해서 찍은 내용이었는데...제 심장이 다.....휴~~~~
"죽을 순 있어도 돌아갈 순 없다"고 말하는 그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지금 '인터넷'으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 곳이 어떤 곳이길래..저렇게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지..다시한번 잘 되새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탈북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상처받지 않고,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탈북자 자녀들이 한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고생하는 경우가 참 많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이다 뭐다해서..교육수준이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데..<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어릴때는 맘껏 놀아야 한다는 생각때문에..>10살이 훨씬 넘은 아이들이 한글도 모른다는 건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탈북자 자녀들을 위해 뭔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탈북자 돕는..) 단체가 있긴 하지만...개인적으로도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탈북하는 과정을 밀착취재해서 찍은 내용이었는데...제 심장이 다.....휴~~~~
"죽을 순 있어도 돌아갈 순 없다"고 말하는 그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지금 '인터넷'으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 곳이 어떤 곳이길래..저렇게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지..다시한번 잘 되새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탈북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상처받지 않고,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탈북자 자녀들이 한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고생하는 경우가 참 많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이다 뭐다해서..교육수준이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데..<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어릴때는 맘껏 놀아야 한다는 생각때문에..>10살이 훨씬 넘은 아이들이 한글도 모른다는 건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탈북자 자녀들을 위해 뭔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탈북자 돕는..) 단체가 있긴 하지만...개인적으로도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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