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허리가 안좋으셔서..
요번달 알바비 타면 하나 사드리려고 합니다.
연세가 59세 이시고 수술은 돈이 많이 들고 별로 안좋다고 해서
못하고 병원도 다닐 생각을 안하시네요. 어차피 병원가도 낫진 않겠지만..
허리디스크는 병원 죽어라 다녀도 절대 낫지 않죠.
저두 허리디스크라.. 에휴 그동안 제가 병원에 꼴아박은 돈만해도..
근본적으로 고칠려면 허리근력을 강화해서 통증을 덜 느끼게 하는방법 밖에 없다는걸 알기때문에.. 본인은 운동중이지만..
어머니가 허리근력강화 운동을 따로 하시는거도 아니고 해서 저거 사용하는 동안엔 그나마 통증이 줄어들수 있을거같은데요~
어떨까요?
요번달 알바비 타면 하나 사드리려고 합니다.
연세가 59세 이시고 수술은 돈이 많이 들고 별로 안좋다고 해서
못하고 병원도 다닐 생각을 안하시네요. 어차피 병원가도 낫진 않겠지만..
허리디스크는 병원 죽어라 다녀도 절대 낫지 않죠.
저두 허리디스크라.. 에휴 그동안 제가 병원에 꼴아박은 돈만해도..
근본적으로 고칠려면 허리근력을 강화해서 통증을 덜 느끼게 하는방법 밖에 없다는걸 알기때문에.. 본인은 운동중이지만..
어머니가 허리근력강화 운동을 따로 하시는거도 아니고 해서 저거 사용하는 동안엔 그나마 통증이 줄어들수 있을거같은데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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