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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삼..

calljin2006.02.17 14:18조회 수 809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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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놀러와봤삼.. 총통님 건강하셈..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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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왈바! 무지 반갑군요^^ (by 웃는돌) 헛걸음 (by 구름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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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디씨?
  • 애들인가...
  • 살아는 있군...ㅎㅎㅎ 1년에 한번 얼굴보기는 하고 있으니...ㅎㅎㅎ
    디씨도 아니고 애들도 아닙니다. 활동은 거의 안하지만 타고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정비실력 라이딩실력 또한 아주 고급스러운 기술을 가지고 있지요. 혹시나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까봐 댓글 달아 드립니다. 와일드바이크에서 초창기에 가장 시끄럽게 떠들던 원년멤버입니다.
    콜진님 연락좀 하고 살지...ㅎㅎㅎ
    저런 초딩같은 글자체는 사용하지 말고.ㅎㅎ
  • 허걱, 우수회원....
    나의 꿈....
  • 콜진님 안죽고 살아 있구려..ㅋ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 귀하고 햄썸한 얼굴좀 보여주구려..ㅎ
    연애계에 입문하신줄 알고 열심힘 티비,영화를 봤는디 안나오시더만..ㅋ
    저런 초승달같은 글은 올리지도 마시고..얼굴한번봅쎄다.ㅋ
    봄이오면 아침거리에 가고싶지 않쏘?
  • 콜진님 반갑습니다. 잘 먹구는 사는지?
    장가는 갔는지?
    갔으면 애는 있는지?
    모든게 다 궁금합니다.
  • 역시 똥폼 여전하군. 생존신고 잘 체크해놓겠습니다.
  • 격세지감(隔世之感)에 섭섭하실 지는 모르시겠지만......
    지금의 표현 방식은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임(와일드바이크)의 선배로서 타의 모범이 필요할 때도 있거든요
  • 이그....아직 살아 있음을 이렇게 신고 하다니.....
    아직도 옆집이였으면...가서 크랭크라도 던지는건댕...
    후딱 장가나 가용...........
  • 에궁...콜진님 오랫만입니다^^ 기억조차조 가물가물~~~잘지내시죠?
    참, 성희 4월에 시집간다고 나올겁니다...그때 기회가 되면 뵙죠...물론 혜랑이도 올꺼구요.
    엥~갠적인 글 썼다고 혼날라~~~쿠쿠쿠
  • 오랫만에 오면 반겨주는구나 ~~~
  • ㅋㅋ.....콜진 맘 상하겄구만.....

    그거...견적 받아 봤더니...너무 비쌉니다. 형상이 일반적인것이 아니라서 금형을 만들어야해서리....제품에다가 바로 대고 열성형하는것은 마무리가 깨끗하게 안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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