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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전쟁 스토리 만들기 입니다. ㅎㅎ

duffs822006.02.17 20:40조회 수 53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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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megapass.co.kr/~jes9077/story.htm  
이 주소를 복사해서 한 번 해 보세요.
재밌는 내용들 기대 해 보겠습니다.^^


아래 글은 제가 한 것이구요~~
------------------------------------------
어느 비가 엄청 오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뚱뚱하고 잘난척 하는 가까운듯 먼듯한 나라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내 마음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쉥~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내 마음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두두두둑!!!"

정확히 적군의 똘똘이에 명중시켰습니다.

"아싸~"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말빨를 맞고

당신은 반신 자세로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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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관련 영작 한문장 부탁드립니다. (by seojo) 네모난 계란 II (by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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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어느 화창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개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븅신같은 동그랑테르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식량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죠낸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식량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뙓!!!"

    정확히 적군의 똘똘이에 명중시켰습니다.

    "쉣!"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크랭크를 맞고

    당신은 꾸리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 어느 후덥지근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디스크브레이크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배려없는 미국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칼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와다다닥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칼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푸억!!!"

    정확히 적군의 오른발에 명중시켰습니다.

    "허걱"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싸대기를 맞고

    당신은 우아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별로 재미가 없네요;; 디스크 브레끼?;;
  • 어느 비오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깃발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성질 드러운 미국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휙휙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총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퍽!!!"

    정확히 적군의 귀에 명중시켰습니다.

    "씨X!"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스나이퍼 라이플를 맞고

    당신은 여유롭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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