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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prollo2006.02.18 13:20조회 수 86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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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짓는 소리 시끄럽다고 항의한 이웃을 살해하고..
말리는 그 아들까지 죽이려고 한 인간이요..
20년형 받았답니다.. 그리고 공범인 그 동생은 5년형...

근데 리플이 깨네요..
"넘 심하다... 피해자한테도 최소 25%의 과실이 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원래 개짖는 소리 시끄러우면 그것도 경범죄입니다...
신고하면 벌금이에요..

사람을 개만도 못하게 여기는 놈은 개밥으로 줘야 하는데~ 쩝...
개한테 몸바쳐 죽으라고 하게요~~

아래는 원문 기사입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life/social/060218/20060218114281986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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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prollo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알고 지냈었는데 기억 못하실것입니다..말이 이상하넹^^
    이곳 아르헨은 개가 상전입니다....사람 보험료 보다 비싸니까요...
    그리고 시내 중심가 아니면 전부 지뢰밭이라 돌아 다니려면 아래만 처다보고 다녀야죠..아고 목이야..^^
    그런데 개때문에 살인을 했다면 어떠한 이유라도 중형을 내려야 마땅하고 생각되는군요 ㅠ.ㅠ
  • 사람이 먼저인지 개가 먼저인지~~~
    그나라도 이상하네
    사형이 아니고 겨우 20년형???????????????????
  • 개가 너무 시끄럽게 짖는다고 사람을 죽이다니, 공범이있다는건 계획하고 죽였다는건데 참 무서운 사람들 많습니다. 전 잔차탈때 옆에 바짝 붙어 달리는 트럭들이 넘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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