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45 라구요?? 예~전거 한5년전 모델 파신건지....센트리노급을 그 가격에 파셨다면 다시금 데리러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ㅠㅜ 저도 놋북과 자전거를 맞바꾼 사람으로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ㅎㅎㅎ 어디 그뿐 이겠습니까?
인생은 살아 봐야 하는 것이고
漸入佳境일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 자제해야지요.

그대신 건강하게 돼잖아요 컴터 그까이꺼 해봐야 머리나 아프구~~.....

350이든 1000만원이든 다 사용하고 년식돼면 고물 떵값 돼는겁니다

잘하신겁니다...후회는 금물...컴터 그거 정신건강만 해치더군요...

어떻게 사용하느냐 차이 아닌가요^^

살 때야 거금주고 사지만 연식 오래되면 헐 값 되더군요.
저도 노트북 사용하지만 그냥 저냥 쓰고 있습니다.
사양도 떨어져서 교체해야 할 때도 된 것 같지만 정이 많이 들어서 쉬 못 바꾸겠던데요.

저도 4년전에 300에 샀던 T40이 요즘은 100만원도 안 하더군요. 인생무상입니다. ^^ㅋ

저도 노트북 4년이나 지났지만 정이란게 무섭긴 무섭더군요..
사양이 딸리긴 해도 아직은 그렇게 팔고 새것 사고 싶진 않더군요.
그 마음이야 쓰리고 미어지시겠지요. 충분히 이해 갑니다.
적절하신 중용의 절제를 하심히 좋으실거라 봅니다..건강 하세요..^^

컴터의 가치는 그정도로 하락했다고 볼수도있으나....4년전이니...데스크탑보다는 빠르게진행되진않지만 오히려 빠를수도있고요....하지만 노트북을 다시사려면 돈이꽤들어가서.....단순 돈비교보다는 새로노트북을 구입하는데 드는비용이 너무많이 소요되어 익숙한 노트북은 그냥쓰시고
(노트북업글 안하실꺼면-0- 노트북도 업글병이 지름신이 우워~~~~) 돈모아서 잔차를 입양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