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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00:48조회 수 89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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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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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by 하얀미소) 3만원굳었다ㅎㅎ... (by 네발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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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저도 곧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장터 검색 중에 있습니다만, 되팔이 분에게만 안 걸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
  • 란님이나 노운님께서 좋으신분들 만나셔서 구입하시려는 것도
    저렴하고 좋은 제품으로 구입 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아마도 그렇게 하는 분들은 소수의 몇 몇 분들이겠지요.
    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잔차가 좋아서 mtb생화을 하는게 아니라
    돈이 좋아서 그러는것일 겁니다.
    그런데...이거이 자꾸만 로운님 꽁무니만 쫒아 댕기는 모양새가 되삣네요..흐~으~^^;
  • 그런 장삿꾼같은 사람 매물밑에 꼬리글 다십시요. 그렇게 살지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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