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에 몸을 맡기고 그냥 달립니다.
얼었던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인 어제!
미사리 갈대밭 사이길과 팔당댐 주변의 강변길을 달리며 얼굴을 스치는 봄바람을 만끽합니다.
구면과 초면이 서로 만나 좋아하는 잔거 타고 점심으론 별미도 맛보며 그냥 달립니다.
행복함과 인생의 포만감은 멀리 있는건 아니네요.
왈바와 잔거를 통한 만남들 소중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인 라이딩 계절 항상 조심하여 가늘고 기~일게 즐깁시다!
얼었던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인 어제!
미사리 갈대밭 사이길과 팔당댐 주변의 강변길을 달리며 얼굴을 스치는 봄바람을 만끽합니다.
구면과 초면이 서로 만나 좋아하는 잔거 타고 점심으론 별미도 맛보며 그냥 달립니다.
행복함과 인생의 포만감은 멀리 있는건 아니네요.
왈바와 잔거를 통한 만남들 소중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인 라이딩 계절 항상 조심하여 가늘고 기~일게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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