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무시~.무반응

낚시꾼인듯,,

굳이 모든 일에 상대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어린아이가 관심을 보이면 더 우는 것과 같을 것 같습니다.

무시하면 제풀에 지치겠죠.

아 예~~! 우리 미천한 조선인을 위기에서 건져 주셔서 심히 고맙습니다.
미국이나 쏘련에 넘어갔으면 어쨌겠습니까? 후우 큰일 날뻔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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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그 사람이 생각나는군요... 민족사학의 자랑스런 그 사람 지만원...

헛 참~! 아무튼 이런 짓거리엔 무반응이 최곱니다.

돌아도 많이 돌았군...

눈살찌푸려진다는... ~한다는 ~그랬다는 => 전부다 일본식 문체입니다.
ex:가와이하다는

그시대에 살아보지 않고서 저리렇게 말하는건......좀 그렇습니다.... 마치 자기는 봤다는듯이.....확정적인 저 말투부터 틀렸네요 윗분말씀처럼 무반응이 최고입니다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아~ 저사람은 저런의견이구나 정말그랬을까 그냥한번씩생각해보시고 그냥 넘기세요-0-

이야기 할 가치가 없습니다... 눈을 싰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든 세상 웃으면 쉬어가라구 황당 코메디중인갑네~

전에 이사람 글읽고 처음으로 다음에 댓글을 달았습니다.글읽는 순간 황당하고,분노가 치밀어오르더군요...뇌구조를 한번 파헤쳐 보고싶더군요

첨엔 황당 코미디 정도로 넘어 갈라했는데
다시 보니깐 "멍멍이의 자식" 하드코어 버젼 단어가 트리플X등급의 말투로 튀어나오네..콱!!

이런 황당한 글은 무플로 응징 합시다
왕따 감정 느끼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