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집에 퇴근 하면서 하도 차선하고 신호하고 안지키길래
경찰서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동네는 왜 경찰이 하나도 없냐고
어떤 경찰이 술집에서 2시간동안 마늘 까고 앉아 있고 어떤 경찰은
장애우 주차로에 주차해 놓고 뭐 기타등등 민원을 남겻더니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나와서 진술서를 쓰라고요
그래서 제 직장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저희집 경비실에 가서 알아 냈답니다.
그리고 마늘 깐 경찰 누군지 말하라고 하는데 이게 정상적인건지
아님 경찰을 만나서 다 얘기 해야 하는지
경찰을 만나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닌데 남에 뒷조사를 하고
만나서 진술서 쓰라하고 이럼 누가 민원을 넣겠습니까?
원래 민원을 넣으면 이렇게 돼는 것인지 처음으로 민원을 넣은것이기 때문데 궁굼하네요?
그리고 제가 어느경찰이 어느술집에서 마늘을 까고 있었는지 말할수 없다니까
사실이 아닌사항을 민원으로 넣었을 경우는 제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정말 앞으로는 민원같은건 안하고 그냥 참고 살아야 하는건지 좀 혼란스럽습니다.
경찰서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동네는 왜 경찰이 하나도 없냐고
어떤 경찰이 술집에서 2시간동안 마늘 까고 앉아 있고 어떤 경찰은
장애우 주차로에 주차해 놓고 뭐 기타등등 민원을 남겻더니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나와서 진술서를 쓰라고요
그래서 제 직장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저희집 경비실에 가서 알아 냈답니다.
그리고 마늘 깐 경찰 누군지 말하라고 하는데 이게 정상적인건지
아님 경찰을 만나서 다 얘기 해야 하는지
경찰을 만나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닌데 남에 뒷조사를 하고
만나서 진술서 쓰라하고 이럼 누가 민원을 넣겠습니까?
원래 민원을 넣으면 이렇게 돼는 것인지 처음으로 민원을 넣은것이기 때문데 궁굼하네요?
그리고 제가 어느경찰이 어느술집에서 마늘을 까고 있었는지 말할수 없다니까
사실이 아닌사항을 민원으로 넣었을 경우는 제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정말 앞으로는 민원같은건 안하고 그냥 참고 살아야 하는건지 좀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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