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찬성~!

그리만 해주시몬 좋지요....긴승부가 될듯한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출퇴근을해야하는데목숨걸고하자니가족들생각땜시미치겠네요

꼭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필요할 것 같네요. 두근두근 조마조마....

당연히 그리하면좋쵸 잔차를 사랑하는 사람은 관심이 많치요..

대찬성 합니다.
와이프 눈치보며, 사정해서 후지 질렀는데...가슴이 답답하네요.

후지 자전거의 리콜문제는 이미 후지바이크쪽에서 결정한 사안이고, 최종 자료 정리가 된후 와일드바이크에 리콜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지바이크쪽에 전화를 하였으나, 이번 문제해결과 관련하여 사장님이 대만으로 출국하신 상태이고 입국하는 대로 다시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추후 후지바이크 사장님과 면담을 가져보고 추후 대책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후지블릿타고 있어요~~~무광흑색 은근히 매력있어요...ㅋㅋㅋ서부한강변으로
방화대교=>가양대교=>성산대교=>양화대교위 합정역지나=> 홍대입구역까지
아침저녁 출,퇴근중입니다.*^^*~~~후지바이크 화이팅!!!(((프레임 리콜 찬성!!!)))

저는 사고기종인 후지 타호를 타고있는 사람입니다.
2005년 생산이라 교환대상에서 제외 된다니 팔수도 없고 탈수도 없는 난처한 입장이죠.
그러나 이문제가 서울판매점의 잘못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문제이고 저 개인적으로 후지 자전거에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지바이크가 이대로 좌초되는건 바라지 않는다는 뜻이죠.
이번 사고의 뒷수습을 완벽히 하는 모습을 MTB유저 모두에게 보여주셔서 예전의 신뢰와 사랑을 되찾길 바랍니다.
"리콜방 개설 찬성" 입니다.

저도 타호 05년식 유저입니다.....불안하긴 마찬가지입니다.....제가 미국서 좀 살아바서 아는데 후지본사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미국에서도 좋은평있는 회사라 알고 있습니다........한국총판 사장님께선 본사와 잘협의하여......이번사고 보상관계 철저히 하시고 다른 후지유저분들도 맘편하게 잔차탈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05년식 프렘은 어떤지도 자세히 알고 싶구요..

당장 낼 아침 출근은 어떻게 할까 걱정이 드는군여. 겁나서 못 타겠습니다. 저도 04년식프레임을 타는데, 낼 회사가서 세차 싹해놓고, 교환일까지 이별을 준비해야겠군요. 그동안 많은 추억이 있었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건강에 좋자고 타는 자전거인데 맘편히 타야되겠죠.찬성입니다~~

지금까지 너무나도 사랑스럽던 나의 후지잔차가 이제는 근심덩어리가 되어버렸네여.. 리콜이라도 해서 바꾸면 마음이 편해질런지.. 애구.. 큰 낙이 하나 없어진 기분이에요.. 우울...

아 짱나네...
중고 구하다가 일주일 전에 큰맘먹고 타호 새걸로 샀는데...

저도 04년식 썬크레스트를 타고 잇는데.... 리콜방에 찬성합니다

후지 불릿 타는 사람으로써 불안하군요. 105키로 몸무게를 버텨준다고 리뷰쓸 때는 칭찬했었는데, 이제 타도 살살타야겠군요. 아 그리고 찬성입니다.

전 후지타호 04년 모델을 타는 라이더입니다. 오늘에서야 제 자전거의 프레임이 문제의 그 프레임이란 것을 알게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후지자전거가 맘에 들고 좋았는데. 이번사건으로 인해서 좋은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고 더욱더 소비자와 라이더를 위한 바이크샵으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03년 꺼는 문제없는걸까요.. 04년꺼만 리콜하면...
젠장... 후지망해라..

용접이란... 같은 금속 그리고 용접봉도 같은 금속으로 용접해야 가장 튼튼합니다.
용접에 이물질이라던가 불순물이 포함되어있다면 용접이 겉보기에는 좋아 보일지라도
강도면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모든일에는 기본이 중요한데... 이번 사건도 후지의 기본적인
문제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05년식 타호 타고 있으며 남부군에서 활동중입니다 몸무게는 115키로 입니다.
무지 걱정됩니다.
리콜은 년식에 상관없이 모두 교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리콜방 대 찬성입니다.

2004년 후지 스릴 타는 사람입니다. 자전거가 맘에 들어 업글 중에 있고 27단 업글을 위해 부품 다모았습니다. 프레임이 한참 윗급하고 같아 2004년 이걸로 mtb 시작 했습니다. 이걸로 산도 갔고 도로 내리막에서 50킬로로 달리기도 했습니다. 어제 이 소식을 듣고 정말 아찔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베란다에 고이 서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글을 쓰시는데 시시비비는 확실히 가려도 마녀사냥은 없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