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면 느끼는 거지만,
잘사는 사람은 일찌감치 멀리서 뒷짐지고 바라보고 있고,
없는사람만 서로 싸우게 만드는것 같아 안타까운데요.
이번 가산점문제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첫번째 원인은
국가유공자가 너무 많다는점입니다. 진짜로 고생한 국가유공자 아닌, 무임승차형식으로
적절한 검증없이 국가유공자를 많이 만들다 보니, 그 부피가 커져서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나 배대해졌다는 점입니다.
왜 국가유공자인지 적절한 검증을해서 진정한 국가유공자들이 피해를 보는일이 없었
으면합니다.
두번째는 잘못된 국가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국가유공자에 대한 특헤나 우대를 다른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교사에 대한 평가는 실력보다는 얼마나 학생들의 잠재력을 끄집어 내는것에
중점을 두어서, 즉 얼마나 교육적으로 재능을 발휘할수있는 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교육에 관련된 시험은 좀 바뀌어 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이런 시험이라는것에
가산점의 위험한것은 교육적 실력이 자질이 모자란 사람이 교육을 맡을수 있다는 점입
니다.
이부분이 가장 안타까운점이죠. 교육자는 다른어린사람을 가르치고, 옳은길로 인도하고,
봉사와 윤리로 학생과 동화될줄 알아하는데, 이런자질의 검증없이 상관없는 국가유공자
이기에 뽑는다면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교육, 경찰, 등등은 일단 직장이기에 먹고살아야 하는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만큼 자신의
정의와 적성, 자질을 발휘해야 할 분야입니다.
국가유공자라면 당연히 존경해야하고, 우대받아야 하는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다른방식으로 그들에게 직접 제공이 되어야하고 경쟁은 공정해야 하는것입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나라의 꿈나무를 키우는것이라면 더할나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곳에 적시적소에 서로가 맞는 분야 일하는것이 이상적일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100%실현은 불가능하겠지만, 그렇게는 만들어 가야겠죠.
결국 있는사람들의 파렴치하고, 탁상공론적인 행정이, 국가유공자들을 더욱 아프게하고,
실력과 자질이 충분한 사람을 불합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세금은 엉뚱한곳에 다 퍼부어 세고 있고......
정책이 손발이 않맞고, 행정이 손발이 않맞는것역시, 결국은 자질부족과 업무태만입니다.
그것은 그업무에 맞는사람을 찾기위해 옥석을 가려야 하는것입니다.
이옥석을 가리는것에 가산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런대책없이 가산점을 없애는건 우리나라 현실로 보았을때 무리입니다.
그이전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확한검증, 그리고 그들에 대한 복지와 혜택등을
먼저 국가유공자가 아니 일반사람이나 가산점으로 피해를 본사람들이 먼저 외쳐야 될
것입니다.
어느쪽에도 잘못은 없습니다. 유공자도, 불합격도....
잘사는 사람은 일찌감치 멀리서 뒷짐지고 바라보고 있고,
없는사람만 서로 싸우게 만드는것 같아 안타까운데요.
이번 가산점문제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첫번째 원인은
국가유공자가 너무 많다는점입니다. 진짜로 고생한 국가유공자 아닌, 무임승차형식으로
적절한 검증없이 국가유공자를 많이 만들다 보니, 그 부피가 커져서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나 배대해졌다는 점입니다.
왜 국가유공자인지 적절한 검증을해서 진정한 국가유공자들이 피해를 보는일이 없었
으면합니다.
두번째는 잘못된 국가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국가유공자에 대한 특헤나 우대를 다른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교사에 대한 평가는 실력보다는 얼마나 학생들의 잠재력을 끄집어 내는것에
중점을 두어서, 즉 얼마나 교육적으로 재능을 발휘할수있는 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교육에 관련된 시험은 좀 바뀌어 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이런 시험이라는것에
가산점의 위험한것은 교육적 실력이 자질이 모자란 사람이 교육을 맡을수 있다는 점입
니다.
이부분이 가장 안타까운점이죠. 교육자는 다른어린사람을 가르치고, 옳은길로 인도하고,
봉사와 윤리로 학생과 동화될줄 알아하는데, 이런자질의 검증없이 상관없는 국가유공자
이기에 뽑는다면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교육, 경찰, 등등은 일단 직장이기에 먹고살아야 하는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만큼 자신의
정의와 적성, 자질을 발휘해야 할 분야입니다.
국가유공자라면 당연히 존경해야하고, 우대받아야 하는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다른방식으로 그들에게 직접 제공이 되어야하고 경쟁은 공정해야 하는것입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나라의 꿈나무를 키우는것이라면 더할나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곳에 적시적소에 서로가 맞는 분야 일하는것이 이상적일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100%실현은 불가능하겠지만, 그렇게는 만들어 가야겠죠.
결국 있는사람들의 파렴치하고, 탁상공론적인 행정이, 국가유공자들을 더욱 아프게하고,
실력과 자질이 충분한 사람을 불합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세금은 엉뚱한곳에 다 퍼부어 세고 있고......
정책이 손발이 않맞고, 행정이 손발이 않맞는것역시, 결국은 자질부족과 업무태만입니다.
그것은 그업무에 맞는사람을 찾기위해 옥석을 가려야 하는것입니다.
이옥석을 가리는것에 가산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런대책없이 가산점을 없애는건 우리나라 현실로 보았을때 무리입니다.
그이전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정확한검증, 그리고 그들에 대한 복지와 혜택등을
먼저 국가유공자가 아니 일반사람이나 가산점으로 피해를 본사람들이 먼저 외쳐야 될
것입니다.
어느쪽에도 잘못은 없습니다. 유공자도, 불합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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