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가되는 중요한시기입니다.
그시기에 2년동안의 공백은 10년은 후퇴시켜버리는 불평등한 일입니다.
남자들의 입장에서 하도 갑갑해서 생각해본건데
군대는 직업군인도있고 일반사병으로입대해바야 제대하고 경쟁에서
밀릴수밖에없고 다른방법은
요즘은 정년퇴직후에도 젊음을 유지하는데는 별지장도없지않은지..
사회에서 정년후에 2년이아닌 3년이나 4년이라도 그때 군 입대하면
아무런 불만도 없을것같습니다.
다만 예전에 고등학교부터 교련이있어서 군사교육을받듯이
고교나 대학에서 어느정도의 군사교육시간을 부활하여 유사시엔
징용하는것도 방법아닌가요..
참고로 전 군대도 88년에 재대하였고 개인적인 이권은 전혀없읍니다.
요즘세상이 너무도 역차별적인성향이 강하여 생각해본겁니다...
나쁘게는 생각지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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