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평등을 주장한다면 그건 조물주에게 따져야지요?. " 왜 우리만 애 낳아야 하나요?. 왜 우리는 남자보다 힘이 약한가요?. 왜 우리는 남자한테 있는 거 없나요?" 절대적 평등을 원하시면 여자도 군대가야하고 남자는 애낳고 여자도 돈벌고 남자도 돈벌고 허거거 이건완전 말이안되죠. 남녀평등은 상대적 평등이지요. 기회의 평등. 인간존엄성의 평등이지요. 그러므로 여자는 성경에 나와있듯이 남자에게 복종하고 순종하고 그래야지요. 왜냐면 하와가 선악과를 먼저 먹었으므로.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존중해야지요. 왜냐 배필이므로. 남자가 우월하다 여자가우월하다라는 개념이 아니지요. 인간은 동등한 인간이니까요.문제는 여자가 애낳고 애양육 교육하고 집안일 똑바로 하고 남자는 가정생계이끌어나가는 이 태초부터 기본인 이기본을 망각하는데 있지요. 왜 여자가 힘이 남자보다 약할까요. 그건 다 이유가 있지요. 집안에서 가정일 열심히하고 내조하고 애들 양육하면서 사랑받고 이게 정답이지요. 그리고 남자가 힘이 여자보다 샌거는 여자를 무조건 예전같이 개패듯이 패라고 있는게 아니지요. 여자를 보호하고 가정을 보호하고 이끌어가고 생계를 책임지라고 그런거지요. 그러니까 남자가 군대를 가지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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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자와 남자가 완전동등한 일과 힘이있다면 여자를 창조안하고 남자만 했겠지요. 남자할일 여자할일이 따로 있는거지요. 저 집안일 잘 도와 줍니다. 왜냐 제 배필이 힘들어 하고 아프고 할때는 제가 힘이 되어줍니다. 왜냐 제가 우월해서요? 아니죠. 그건 제 배필을 사랑하니까요.그렇다고 제 배필에게 내가 일했으니 너도 돈벌어라 이렇게 안합니다. 그냥 너는 집안에서 살림잘하고 애 잘키우고 혹시 사회에서 일하고 싶으면 애 다크면 그때 해라. 왜냐 아빠 엄마가 같이 일하러 나가면 애는 교육상 문제가 많지요. 성격도 제대로 형성 안되지요. 요즘 애들 범죄가 이래서 많지요. 부모들이 애들 교육을 잘못시켜서 범죄가 많지 애들잘못이 아니지요. 저도 어렸을때 어머니 시장에서 일하시고 늦게 오시면 어두운 밤에 학교끝나고 들어가면 좀 맘이 우울해지더군요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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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기독교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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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을 자세히 보시면 "여성들도 짧은 기간이나마, 군복무를 해봐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냥 아이만 낳으면 여자가 아닙니다. 어미가 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거지요. 물론, 아직도 위대한 여성들이 더 많지만, 일부여성들을 보면... 어떻게 보이시나요? 제가 볼땐, 너무나 나약하고(요새 아이 하나 키우기도 아주 벅차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상주의적이고(내아이만 최고여야 하고, 그렇게 키우는), 안으로만 굽어지는(원래 여성들의 성향이기도 하지요)... 밥도 할줄 모르고, 자신의 젖먹이기도 몸매 때문에 먹이지 않는 어미들이 아주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힘든일도 겪으면서, 정신적인 성숙과 단합을 위해 내가 무엇을 양보해야하는지를 배울수 있을 정도의, 계급사회를 맛볼수 있는 군복무 '경험'을 강조한 이야기 이지, 여자들이 새벽에 두들겨 맞고, 입속에 흙 머금고, 여기저기 까지고 패이고.... 뭐 그런걸 공유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쉬운예로, 이스라엘은 여성들도 의무복무제입니다. 이스라엘의 경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신력 강화의 문제로 제글을 이해하셔야지, 내가 이만큼 고생하니, 너도 이만큼 해야지...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아내가 그러지요. 설겆이 할때, 꼭 저보고 그럽니다. 음식물 쓰레기좀 버리고와! 꼭 무슨일 하면, 그만큼의 일을 저보고 하라고 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머니가 강해야, 그 나라가 강해진다.' 이스라엘의 여군들은, 그냥 감내할만큼만 훈련을 받더군요. 이스라엘보다, 우리나라가 더 위험한 상황인데도... 최소한, 생존에 대한 위기의식이 무엇인가 정도만이라도, 여성들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적인 이야기는 피하고 싶지만, 남/녀의 관계설정이 꼭 기독교적인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성경책의 남녀 역할분담은 괜찮은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데로만 관계가 설정된다면야, 부부싸움이 일어나지 않겠지요... -
전버드님 여성인줄알았는데 남성이시군요. 위글 동감합니다. 전 여성들이 하도 평등평등 하길래 글 올렸습니다. 그래서 절대적평등을 원한다면 군대보내자는게 제 소견입니다. 그래서 님 글처럼 제대로 양육도 못하고 살림도 못하고 집안일을 못하면서 밖으로 돌면 집안 문제 생긴다는거지요. 여자들이 그걸모르고 피해의식을 가지고 무조건적인 평등을 주장하니 그게 문제죠. 아무튼 조선시대가 그리워지는건 뭘까요?. 제가 너무 고지식해서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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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들이 보면 돌던지겠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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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대해 그렇게 신념을 갖고 있다면 현재의 기독교 중심 나라의 문화와 정치적 상황또한 공부좀 하시길 권고합니다.(할라면 하고 말라면 마시라는 뜻이에요)
한가지 예만 들겠습니다. 이스라엘의 현재 상황에서 성경에 표시된 성지를 수호하기 위해 그들은 팔레스타인을 침공했지요. 이때문에 불거지는 분위기가 현재 세계의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고 있구요.
이건 옳은 일인가요? 이런 말하면 유대교는 다르다고 빠져 나갈라 하는데 그러면 십자군, 신,구 교 전쟁 , 아일랜드의 문제 같은건 어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구요(기독교인 모두에게 듣고 싶습니다.) 성경대로라면 공룡은 뭔가요?(사실 고등학교때부터 그 대답은 익히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문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 지?(성경을 맹신하는 분들에게..)
곰이 쑥 뜯어 먹어 우리 민족의 기원을 이룬 이야기나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의 이야기와 성경의 이야기의 차이점과 무얼 믿어야 하는지?
한마디만 하지요. 기독교 좋습니다. 인류평화에 기여하고 있지요. 하지만 성인 밑에서 모두 성인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예수의 가르침만, 가르침대로만 믿고 행해보셨으면 합니다. -
사상적 관념으로 절대적, 상대적이라는 두 개념 다 무시하는 글로 보이는데요.
한 마디를 말해도 자기의 말로 말하는 건 어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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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에 왠 종교??? 종교는 혼자 믿으세요....^^ ... 군대는.......남자만 군대를 가야 한다?? 허허... 군생활....남자만 할수있는거 아닙니다. 여자도 군생활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무조건 남자만 군대 가야 한다는 말은 신뢰성이 없습니다. 남자만 군대 가야 한다는 말을 하기 전에..여군은 왜 있냐고 따지십시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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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G.T.O)님 말대로...기독교에서 공룡은 어떻게 설명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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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무언데 설명이 필요 한가요???
공룡 제가 아는 바로는 동물 아닌가요 !! 단지 조금 크다는것 뿐~~~~
혹시 다른게 있나요???? -
이때 기독교는 말하죠 성경은 백과사전이 아니고 과학서가 아니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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