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04년형 아웃랜드...
얼마 전에 비보를 듣고 놀랬습니다.(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단 후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바이크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자동차와 달리 품질 검사기관도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후지가 사운을 걸고 후속조치가 있어야겠습니다.
한국적 상황에서 라이딩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건 전부터 알았지만 장비 문제로 또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면, 가뜩이나 열악한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뾰족한 수도 없으면서 하도 답답해서 그냥 적어 봤습니다.
안전 라이딩, 라이더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유일한 방책이네요...
얼마 전에 비보를 듣고 놀랬습니다.(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단 후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바이크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자동차와 달리 품질 검사기관도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후지가 사운을 걸고 후속조치가 있어야겠습니다.
한국적 상황에서 라이딩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건 전부터 알았지만 장비 문제로 또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면, 가뜩이나 열악한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뾰족한 수도 없으면서 하도 답답해서 그냥 적어 봤습니다.
안전 라이딩, 라이더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유일한 방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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