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요양으로 인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배가 조금 나왔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키가 좀 작은데 배가 좀 나오니 ...ㅎ
몸무게는 똑같은데...
배가 나오게 되면 몸무게도 늘어난다 아녀요?
그래도 옆구리 뱃살은 안튀나와서
올여름 조금만 운동하면 다시 들어갈거 같기도 하네요^^
한번도 배가 나온적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씩 조금씩 나오는 기분입니다^^;;
작년부터 매주 화,목,토마다 병원에 치료 받으러 다니는데
이제는 학교가는 기분입니다...ㅡㅡ;;
간호사들도 보면 선생님 같고...
나이많은 아저씨들 봐도 인자는 다른 학년 같습니다 ㅎㅎ
한 40학년쯤?ㅋㅋㅋ
마취를 많이 해서 그 많던 종아리 근육도 다사라지고..
(딴데 몰라도 모두들 종아리 근육은 좋다고들 했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각이 조금씩 잡혔는데
이젠 아무리 빳빳하이 힘을 주어도
그냥 동그란 종아리가 되었네요.
어머니도 종아리 만져 보시디만
울 아들 인자 종아리가 말랑했졌네...
프리로 잔차 마추고 나선 그래 힘들게 타보지를 못했네요.
하도 입원을 자주해서요^^;;
이젠 올해는 눈수술을 끝으로
다시 열심히 운동해서 집나간 허리랑 종아리를 찾아와야겠습니다.
힘은 그리 안세지는 몸상태지만
그래도 누군가 보았을때 "아 점마 운동좀 하는갑다"
이런 소리를 듣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도 끝나가고~
더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일하는 분들이 부러워서^^ 즐거울거 같은 느낌이...ㅎㅎ내 생각인가 ㅋ)
즐거운 한주들 되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배가 조금 나왔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키가 좀 작은데 배가 좀 나오니 ...ㅎ
몸무게는 똑같은데...
배가 나오게 되면 몸무게도 늘어난다 아녀요?
그래도 옆구리 뱃살은 안튀나와서
올여름 조금만 운동하면 다시 들어갈거 같기도 하네요^^
한번도 배가 나온적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씩 조금씩 나오는 기분입니다^^;;
작년부터 매주 화,목,토마다 병원에 치료 받으러 다니는데
이제는 학교가는 기분입니다...ㅡㅡ;;
간호사들도 보면 선생님 같고...
나이많은 아저씨들 봐도 인자는 다른 학년 같습니다 ㅎㅎ
한 40학년쯤?ㅋㅋㅋ
마취를 많이 해서 그 많던 종아리 근육도 다사라지고..
(딴데 몰라도 모두들 종아리 근육은 좋다고들 했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각이 조금씩 잡혔는데
이젠 아무리 빳빳하이 힘을 주어도
그냥 동그란 종아리가 되었네요.
어머니도 종아리 만져 보시디만
울 아들 인자 종아리가 말랑했졌네...
프리로 잔차 마추고 나선 그래 힘들게 타보지를 못했네요.
하도 입원을 자주해서요^^;;
이젠 올해는 눈수술을 끝으로
다시 열심히 운동해서 집나간 허리랑 종아리를 찾아와야겠습니다.
힘은 그리 안세지는 몸상태지만
그래도 누군가 보았을때 "아 점마 운동좀 하는갑다"
이런 소리를 듣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도 끝나가고~
더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일하는 분들이 부러워서^^ 즐거울거 같은 느낌이...ㅎㅎ내 생각인가 ㅋ)
즐거운 한주들 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