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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바이크존 ?

아이바이크2006.02.27 09:55조회 수 93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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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곳엔 정말 오래되고 노련한 사람들은 별로 ? 글을 안남긴다고 합니다.
그저 지나가다 심심풀이로 읽어 볼뿐이지...,
본인은 물론 왈바 초보지만 자나면서본것은 5년째입니다.
요즘 본글들을 보면 가끔 짜증도 나고 그렇게 이슈가없나 ?.하는 의문을 갖게됩니다.
'바이크 존 ' 문제가 한참 시끄럽다가,사그러들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또 ㅁ 님이 자주언급을 하시는군요.  그런분들께 물어봅니다.
본 게시판이 특정업체 평가하는곳인가요 , 아님 간접 홍보하는곳인가요.
바이크 존의 홍보대산가요, 아님 왈바의 홍위병인가요.
다지난말이고,이젠 지겹기도한데 그X 바이크존은 자꾸언급해서 홍보만 더해주즌것은 아닌가요. 이젠 3월도 다가오고 홈피도 다됫으니까 또한번 이슈..,
바이 XX , 제품 안쓰는사람은 안쓰기로 했고, 서로 불매운동도 하기로 했잖습니까.
제가 어느샵에 물어보았죠.
왈바에서 이러 이러 한데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불매, 상표등록 등)
햇더니.  몰라서 물어보느냐 !.
몇몇 알지도 못하는  XX 들이 그런다고, 바이크존 싫어하는사람들 --몇몇 수입상,왈바회원
중  약 100 명 이라면 ,그회사 없으면  아쉬워하는 사람들 --대한민국 mtb 샵 95%, mtb 회원 10,000 명은 될거다, 왈바에서 불매 언급할수록 그회사 주가만 올라간다. 샵사장님이 바이크존 영업 사원에게 물어 봤답니다. 그때 그일로 ( 불매, 횃불시위 등등 )무슨일 (나쁜 전화,협박..) 없었느냐  했더니 단 한번도,단한명도 전화 온적도 없답니다.
그러니 이렇게 홍보만 할것이 아니라 항의 전화할분 하세요 , 전화는 307-3112/3 이고,
회사소개가보니 조직도에 과장및 세부적으로 핸드폰 까지 다있더군요,
또 최근 유명샵들을 보면 신제품에 바이크 존 것밖에 없습디다.
안티,불매...., 글쎄요.  제가 볼땐 홍보가 더될것입니다.
막말로 최근 f 회사 프레임 건같이 그런것도 아니고, 수입상들 1년이면 이제품 저제품 뺏고,뺏기고...,
다른 방법을 모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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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취사선택은 각 소비자의 몫입니다.
    한참 시끄럽다가 사그라들면 입다물어야 합니까?
    특정 업체 평가는 개개인이 하고 있겠지요. 게시판 원칙상 말머리를 달면 안되나요?
    바이크존의 홍보대사도 왈바의 홍위병도 아닙니다.
    지난 일이고 지겨우면 잊으면 그만인가요?
    홍보? 해야면 해야겠지요.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 내용은 검색해보면 알게되고 판단도
    각자 하면 그만입니다. 한 번도 한 명도 항의 전화나 뭐 그런거 없었으면 또 어떻습니까?
    전화 몇 번 한다고 그렇게 말싸움 한다고 달라지나요?
    누누히 제가 말하지만 말머릴 단다고 크게 달라질건 없습니다.

    약간 이야길 돌려 우리가 왜 일본의 독도 망언을 규탄합니까?
    자기네 것도 아니면서 자꾸만 자기네 거라고 하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 한 몇년 시끄럽게 보도하고 규탄하다가 그렇게 세월지나면 잊어먹고 침묵하고
    있어야 보기 좋은가요?

    주욱 지켜보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바이크존은 자기네가 만든 로고도 아니면서 그걸 자기네가 먼저 등록했으니 권리를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용은 하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이건 무슨 말입니까?

    바이크존이 망하고 품질이 어떻고를 떠나
    왜 자기것이 아닌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가 하는 겁니다. 그 마음씨가 괘씸한 겁니다.

    바이크존에 별 불만없고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분들은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은 어떤 방법인지요. 있다면 그렇게 하지요.
  • 지금도 그 곳의 그 '사장'이라는 사람의 '리플'이 잊혀지지 않는군요...상식을 벗어난 '수준이하'의 그 '리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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