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광고 내리자는 글에 왈바운영자가 알아서 할일이라고 댓글 다셨죠?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바이크존이 왈바 로고를 어찌했든,
왈바운영자의 로고에 대한 권리 찾기도 알아서 하게 그냥 두시죠.

바이크존이 상품을 파는 거나, 왈바가 사아버공간을 파는 거나..

사람이 일관성을 지키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그건 신뢰를 얻는 기본이면서도 없어서는 안 될 필수이기도 하죠.

두 가지 일에 뫼비우스님이 보여주는 행태가 달라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