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도를 조금 탔습니다
뭐 갓길도 없고 차도 옆에 여유도 없고 인도도 없는 길이라서,,
차도 한쪽 끝으로 달렷습니다..
힘들어도 25는 쭉 밟아준것같은데,,
차들 너무하네요
그 조그맣고 느린 자전거 옆을 거대한 트럭들이 속력을 내며 지나가면서 빵빵 크락션을 울리는데,, 기분 얼마나 나쁘던지.. 매연까지..
인간적인 엔진의 자전거가 자연스러운 교통수단입니까? 아니면 요즘 새로 급부상한 석유엔진의 (따뜻한 차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한손으로 핸들을 잡고 엑셀레이터만 밟으면되는)
자동차자 자연스럽습니까
자전거는 길 못다닙니까??
자동차는 어디든 갈수 있으면서,,또 편하게
원래 일반 도로에서는 자전거가 차도로 다녀도 되는것 아닙니까?? 그리 들은바 있는데,,
춥고 힘든 교통수단.. 자동차 무서워서 백미러만 봐가면서 불안불안 달리는데,,
기분까지 상하게 하는 사람들,,
한번정도 울리면 그냥 뒤를 조심하라는 따스한 사랑의 경고음이나 되련만..
마구마구 .. 핸들중앙의 나팔마크에 복싱이라도 하는듯... 주변 촌락에 소음 다주면서,, 개인적인 욕은 할수 없지만 심히 유감스러웠습니다
뭐 갓길도 없고 차도 옆에 여유도 없고 인도도 없는 길이라서,,
차도 한쪽 끝으로 달렷습니다..
힘들어도 25는 쭉 밟아준것같은데,,
차들 너무하네요
그 조그맣고 느린 자전거 옆을 거대한 트럭들이 속력을 내며 지나가면서 빵빵 크락션을 울리는데,, 기분 얼마나 나쁘던지.. 매연까지..
인간적인 엔진의 자전거가 자연스러운 교통수단입니까? 아니면 요즘 새로 급부상한 석유엔진의 (따뜻한 차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한손으로 핸들을 잡고 엑셀레이터만 밟으면되는)
자동차자 자연스럽습니까
자전거는 길 못다닙니까??
자동차는 어디든 갈수 있으면서,,또 편하게
원래 일반 도로에서는 자전거가 차도로 다녀도 되는것 아닙니까?? 그리 들은바 있는데,,
춥고 힘든 교통수단.. 자동차 무서워서 백미러만 봐가면서 불안불안 달리는데,,
기분까지 상하게 하는 사람들,,
한번정도 울리면 그냥 뒤를 조심하라는 따스한 사랑의 경고음이나 되련만..
마구마구 .. 핸들중앙의 나팔마크에 복싱이라도 하는듯... 주변 촌락에 소음 다주면서,, 개인적인 욕은 할수 없지만 심히 유감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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