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노트북'이라는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만....
어렸을적부터 드라마나 영화에서 안타까운 장면이나 곧 그리 전개될거 같다는
느낌이 들면 전 자리를 뜨거나 안봅니다...
지금도 노아와 여자가 다시만나서 엄마랑 약혼자가 오는데...
결국 그다음은 안보고 왈바 들어와버렸네요^^;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안타까운건 죽어도 못보겠더라고요....
은근히 겁이 많은 스타일이긴 한데....
사실 오늘 광진교 넘어오는데....난간이 낮아서...덜덜....
결국 결말 못볼거 겉습니다~
어렸을적부터 드라마나 영화에서 안타까운 장면이나 곧 그리 전개될거 같다는
느낌이 들면 전 자리를 뜨거나 안봅니다...
지금도 노아와 여자가 다시만나서 엄마랑 약혼자가 오는데...
결국 그다음은 안보고 왈바 들어와버렸네요^^;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안타까운건 죽어도 못보겠더라고요....
은근히 겁이 많은 스타일이긴 한데....
사실 오늘 광진교 넘어오는데....난간이 낮아서...덜덜....
결국 결말 못볼거 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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