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네요..

과연, 해치운 건지는.... 수 많은 저격을 당하고도 멀쩡하신 분도 있구만요.^^

저격에 노출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는 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무슨 소리인지~~~~~~~~~~~~~~~~~~~~~~~~~~~~

이분도 많이 당하시는 분이죠.

"왈바의 잘나신분 han디맨님 오늘은 FTA통과 반대하시는분들을 씹으셨군요."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겉보기에 한명이 몰매를 맞은듯하나, 자신이 편하고자 주변을 둘러보지 않는다면 질타를 받아 마땅 합니다. 개인의 생각이라 치부하기엔 너무도 민감한 사항이고, 개인의 생각이라 우기실려면 애초에 혼자 생각만 해야할것 입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변태기질이 있지만 그것을 표현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정상인이냐 아니냐가 나뉩니다.

핸디맨님 그동안 잠잠하셨는데 등장 하셨군요... 님이 쓰신글을 보면 왠지 그냥 불안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주장하는지도 도통 모르겠습니다...

핸디맨님은 논거 혹은 논증은 안하시고 논제만 제시하셔서 자신만 만족하는 말씀만 하시던데, 같이 만족하는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Handyman님 앞장서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지도 못하시면서 딸아다니면서 걸치적거리세요?

당해도 개의치 않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