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을 180도 돌리시면 웬만한 승용차의 뒷좌석엔 다 들어갑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다니는데...시트가 그 전부터 상해있었기에 다행임 ㅋ

앞바퀴 분리하시면 훨씬 수월하게 들어가죠

sm5가 아니라 xg인데... 앞,뒤바퀴 다 분리해서넣었더니 크랭크 톱니가 뒷좌석 가죽시트를 갉아먹더군요...ㅡㅡ;; 안전하게 넣었다해도 혹시모를 위험에 대비해서 크랭크는 신문지로 봉인을 해야할듯...;;

핸들을 180도 돌려서, 뒷좌석에 대각선으로 넣으시면 안전하게 운송할수 있는데, ... 크랭크 톱니가 위에 올수 있도록 돌려야합니다... 한번 보시면 쉬울텐데...

앞바퀴 분리하시고 핸들 옆으로 꺾으셔서 뒷자리에 뒤집어 넣으시면 들어갑니다.
근데 차에 상처 꽤 날 수 있습니다..

아벨라 해치백에 따운힐차를 바퀴분이없이 넣고 다닙니다.ㅎㅎ
xc차는 두대도 가능합니다.

담요를 깔아주면 차 보호할수 있습니다.

전 야외 돗자리 깔고 집어넣어서 시트에 대한 불안감은 없습니다.

앞바퀴만빼면요 핸들 안건드려도 뒷좌석에 들어가요;;; 왠만한 승용차엔 다들어가죠; 포크를 의자위로 놓으세요 크랭크밑에 신문광고지같은거 몇장깔구요.

제껀 6500 15.5인치인데요..마티즈 뒷자석에 아주 딱 맞게 들어가져요(앞뒤바퀴분리)

잔차 앞바퀴 분리하시고 변속기 있는 부분을 앞좌석 방향으로 살며시 드리밀어 넣으시면 시트 긁히거나 버리지 않으면서 운반하실수 있습니다...^^;
티코를 제외한 거의 모든 승용차가 이렇게 해서 운반이 가능합니다..^^;

어차피 야외로 자주 나가실 것이면 이참에 트렁크 장착용 캐리어 하나 장만하십시요.
온라인샵에서 유일꺼로 십만원이 조금 안됩니다. 한 5년은 너끈이 쓴다보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니지요.
저도 한달여를 시트가 찢어지고 기름을 묻히는 고생하다가 결국은 하나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탈착도 간단하구요......

앞뒤바퀴 빼어서 트렁크에 넣으면 쑥 들어갑니다

180도 가 아니고 90도 아닌까요??? 180도면 니캉네캉인데...

앞바퀴만 빼고 비비 부분을 뒷좌석 끝부분에 놓고 하면 마티즈에도 들어갑니다.
다만, 크랭크가 워낙 뾰족해서 한순간의 실수로 시트에 구멍이 날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도구 활용이지요... 야외용 돗자리 ,걸레 2장(크랭크1장,에세미암레스트에1장) 준비 끝!

1)
울와이푸차 이노베이션 벤입니다.
4대 넣을수있습니다 ㅎㅎㅎ
먼먼저 자전거를 고르고
그담에 그자전거가 들어갈 차를 고릅니다 ㅎㅎㅎ

2)
제전용 출퇴근용 회사법인차가 아토스입니다.
뒷자리 접고 3대까지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