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요?
오늘 이것땜에 잠 다잤습니다 수리대충하고 장착하니 여엉~
그렇다고 저것만 구할수는 없을거 같고..
아...입문후에 느낀점이
내 잔차는 점점 무거워보이고
내 지갑은 점점 경량화된다는 겁니다
오늘도 라이딩의 흔적이 대뇌를 스치운다..아마 지갑까지 스쳐갈거 같군요
날씨가 뒤죽박죽한게 요새 참 감기걸리기 좋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감기약값이면 체인오일이랑..
아...
이게 아닌데 -_-;;
-----------------------------------------------까지 쓰고 글을 맺었는데..
파바로티님이 대공원 두더지 잡듯이 순식간에 알아맞추셨기땜시 ㅠ_-
글 하나 덧붙일게요
음...여러분은 산악자전거를 타면서 언제가 제일 기쁜가요?
가끔은 철티비타면서 더 즐거웠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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