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라 하셨는데... 중간 짤라먹고 끼어들고, 중간 짤라 먹고 빠지고... 뉘우치는 바 큽니다... 짧지만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담엔 중간에 끼어 들더라도... 계양산까지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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