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잔차를 못타다가 오랜만에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잔차로 출퇴근 중에 자빠링을 했답니다. 너무 황당하고 당황 스러워서...얼음위도 아니었답니다.
코너링에서 시멘트 부스러기들 위에서 넘어진겁니다.
평상시 잘 다니던 길인데...그날따라 공기를 넘 많이 넣은게 확근인것같습니다.
후에 샵에 물어 봤더니 45를 넣으라고 하더군요. 전 50을 넣고 자빠링 했던 겁니다.
운동이 즐거움을 주지만 항상 안전에 신경을 써야 건강하게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즐겁고 건강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코너링에서 시멘트 부스러기들 위에서 넘어진겁니다.
평상시 잘 다니던 길인데...그날따라 공기를 넘 많이 넣은게 확근인것같습니다.
후에 샵에 물어 봤더니 45를 넣으라고 하더군요. 전 50을 넣고 자빠링 했던 겁니다.
운동이 즐거움을 주지만 항상 안전에 신경을 써야 건강하게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즐겁고 건강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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