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도  사고가  한달여  지났는데...

후지측과  유가족이  만난것이  두 번밖에  없는 줄  알고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유가족되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

"그 사람들  너무 하네'

사람이  죽었는데   전화 한통화  없고

얼굴  한번  안  내비친다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방송이후   불똥이  떨어져   이리저리  움직였는 것  같은데...

말로는   보상  보상  하더니  결국  시간 끌긴지....아니면   리콜  조건으로  

자전거  타는  분들에게   인식만   좋게   심을려고  하는지....  안타깝군요

이번  사고의  고인과는  가까운  사이라   집안  사정을  좀  아는지라...

아버님은   1 살때  돌아가시고..

어머님  홀로  계시고..

누나  한명이   식구   전부  다  입니다...

여러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게   세상사지만...

이번   일 만큼은    우리  모든   라이더들이   지켜  봤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우리  용마님이   모든   라이더  분들을   대신해서  

세상을   떠났다고   생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용마님이   아니였으면   우리들  모두 중에  누군가   죽음을  맞이하였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