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 글을 남기게 되어 기분이 이상합니다만...
암울한 기분 때문에 쓸 수밖에 없군요.
간간히 사건의 흐름을 보고 있었는데
결국은 꼬투리 잡기로 보상은 결렬되고
프레임 교체만 이뤄졌다는 소식을 들으니
막말로 기분 더럽습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소송을 통해서라도
꼭 보상 받으시길 빌겠습니다.
암울한 기분 때문에 쓸 수밖에 없군요.
간간히 사건의 흐름을 보고 있었는데
결국은 꼬투리 잡기로 보상은 결렬되고
프레임 교체만 이뤄졌다는 소식을 들으니
막말로 기분 더럽습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소송을 통해서라도
꼭 보상 받으시길 빌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