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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절규

천리마2006.03.07 17:09조회 수 2000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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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때  아버님  돌아  가시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보고   살아 왔건만...

이제  누구를 의지하며  살아  가실지...

자판을  칠려니....  너무  분하여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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