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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 주은 동전

나는달린다2006.03.07 22:46조회 수 89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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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짜리 이지만..

상태가 너무 않좋네요...

이젠 100원 짜리도 가치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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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92년생인가요? 참 험난한 삶을 살았네요.........
  • 순간 "1 5 9 2" 로 보였음
  • 자판기도 거부할듯..
  • 고생많이 했는듯..;;
    달린다님 올만^^
  • 나는달린다글쓴이
    2006.3.8 08: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얼핏보면 92년생 같아 보이지만 실제는98년생 입니다. ㅠ.ㅠ
    전 라이딩시 땅만 보고 다니나 봅니다.
    이런것이 눈에 들어오니 말이죠.~ 헬스보이형님 조만간 뵐께염.
  • 저는 5000원 주은적도 있다는 ^^
  • 저도 얼마전 여친과 통화하면서 가다가 5000원 주은 적있습니다..^^
    어느날은 데이트하다가 10000원줍고....
    여친이 돈을 가져다 주는(?).......^^
  • 굿네이버스(구호단체)에 "100원의 기적!!"
    적은 돈이지만 한 달 또는 하루 100원의 기부로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백 원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기적을 만드는 액수입니다!!

    함께해요~ www.100won.org


    형아.


    * 나는달린다님 사진 퍼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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