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부산 자갈치게시판에 남기시지 않았나요??
대회 날짜도 아직 많이 남은것 같은데..
부산에서 추모라이딩이 있는 날에도 글 쓰신분은 그날 거제도 갔다온 사진을 자랑인냥 올리셨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수정하면서 젤위에 글처럼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부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자전거 타는 모든 분들 애도와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해야 하는지... 우리가 해야 할일은 무엇인지... 다들 고민하고 안타까워 하고 있는 이시점에
아주 가까이에 있는 김해mtb의 이런 계시물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저는 김해랠리에도 참가하고 고인이된 용마님께서도 물론 참가 하셨습니다. 제 주위 모든분도 저의 권유로 참가 하였구요...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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