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부품들.. 빨리 팔려고 시세보다 싸게 파격가에 내놓았는데
일단 전화하시고 가격부터 깎으시더니
차타고 오면서 전화해서 한번 더 깎고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이거저거 트집잡아서 한번 더 깎는...
거래하자고 해서 무거운거 들고 나왔는데 현장에서 이딴식으로 깎는건 뭐죠?
비싼 거였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몇만원짜리.. -_-
간만에 스팀받더군요. 한 40대 아저씨 같던데 그렇게 쪼잔하게 일이만원 깎으면 좋나..
일단 전화하시고 가격부터 깎으시더니
차타고 오면서 전화해서 한번 더 깎고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이거저거 트집잡아서 한번 더 깎는...
거래하자고 해서 무거운거 들고 나왔는데 현장에서 이딴식으로 깎는건 뭐죠?
비싼 거였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몇만원짜리.. -_-
간만에 스팀받더군요. 한 40대 아저씨 같던데 그렇게 쪼잔하게 일이만원 깎으면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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