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댓글을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제가 잘못한 내용은 없는것 같은데 용마님을 제가 비아냥 거렸냐는 건지? 후지를 비아냥 거려서 기분 나쁘다는건지...
용마님의 사고 소식을 맨 처음 자유 게시판에 올린 사람이 제가 알기론 접니다.
물론 요 근래 제가 왈바에 자주 접속을 못해서 다른 분께서 올린지는 모르지만...
부산 오장터에 간만에 글 읽으러 갔다가 사고 내용을 대충 알고서 자유게시판에 올렸고
부산의 지인으로부터 유족들의 입장과 상황파악이 아직 안되니 지워 달라고 해서 지운 기억이 납니다.
정황과 대처방법을 세우기 전에 터뜨리면 안된다는 부탁으로요...
한 사람의 죽음을 놓고 제게 제가 비아냥거렸다는군요.../
할 말 없습니다.
에이그 공부나 하자~!
괜히 어제 전화 받고 왈바 접속 해서는..
용마님 죄송합니다. 당신께서 한때나마 사랑하고 즐기셨던 와일드바이크에서 당신의 죽음을 놓고 비아냥거린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제가 남겼나 봅니다.
하지만 전 절대 그런 내용을 쓴거 아닙니다.
용마님의 사고 소식을 맨 처음 자유 게시판에 올린 사람이 제가 알기론 접니다.
물론 요 근래 제가 왈바에 자주 접속을 못해서 다른 분께서 올린지는 모르지만...
부산 오장터에 간만에 글 읽으러 갔다가 사고 내용을 대충 알고서 자유게시판에 올렸고
부산의 지인으로부터 유족들의 입장과 상황파악이 아직 안되니 지워 달라고 해서 지운 기억이 납니다.
정황과 대처방법을 세우기 전에 터뜨리면 안된다는 부탁으로요...
한 사람의 죽음을 놓고 제게 제가 비아냥거렸다는군요.../
할 말 없습니다.
에이그 공부나 하자~!
괜히 어제 전화 받고 왈바 접속 해서는..
용마님 죄송합니다. 당신께서 한때나마 사랑하고 즐기셨던 와일드바이크에서 당신의 죽음을 놓고 비아냥거린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제가 남겼나 봅니다.
하지만 전 절대 그런 내용을 쓴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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