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 써놓고 친구랑 이야기를 했죠 아 자전거 못 타고 다니겠다고.... 자전거 전용도로에는
차가 주차되어 있고 도로에는 자동차가 달리고 인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피해서 가기 힘들다고 했더니
친구 왈 : et랑 친구해서 날라댕기면 되겠네...
^^;; 친구가 저 힘 내라고 농담 해준 모양입니다^^
하여튼 그덕에 오늘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일은 넉넉한 하루가 되시길^^
근데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2006년이 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차가 주차되어 있고 도로에는 자동차가 달리고 인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피해서 가기 힘들다고 했더니
친구 왈 : et랑 친구해서 날라댕기면 되겠네...
^^;; 친구가 저 힘 내라고 농담 해준 모양입니다^^
하여튼 그덕에 오늘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일은 넉넉한 하루가 되시길^^
근데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2006년이 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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