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에서는 아니고 downhill에서 최고시속 62km 찍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내려가는 길인데 좀 무섭더군요...
그러나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후지에서 2004년형 프레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은밀히> 2005년형 프레임의 보강작업을 마쳤으리라는 강한 심증이
있었기에... 이 은밀한 부분이 파헤쳐져야겠지요.
차후에 브레이크를 교체할때에 좀더 나은 제동력을 위해 xtr 카트리지 방식으로
앞뒤 합쳐 2세트 구입. 예상치 못한 지출이었습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집에 다와서 살펴보니 그중에 한세트는 패드가 없더군요. 다시 가서 다른 것으로
교체받았으나 그분들이 혹시 나를 의심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무척 찝찝한 기분...
캣아이 엔듀로 8 속도계 본체 하나를 A와 B로 세팅하여, 아웃랜드와 철티비에서
같이 사용해 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odo 가 A와 B 각각 별도로 계산되지 않고
그냥 합쳐져서 나오는듯 하여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그게 별도로 계산되어야
하는데 왜 안되는지 매뉴얼 봐도 너무 길고 복잡해서 짜증만 나죠...
p.s. 글에 몇자 추가합니다. 저의 다른 글에도 밝혔듯이 상업적인 이용만을 제외하고
제 글을 인터넷상의 다른 곳으로 퍼가거나 링크를 걸 수 있지만, 이글만은 다른 곳에
일체 링크하거나 인용하거나 퍼가실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 글이 해당 제품의
안전성을 홍보하거나 제대로 된 조치없이 다시 신뢰를 회복하려 하는 시도에 함부로
이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쓴 목적은 어쩔 수 없이 떠맡게 된(혹시라도
제게 다시 mtb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제외시킬) 아웃랜드를 이용,
몇달후 장거리 투어에 나서기 전, 미리 적응훈련을 하는 제 모습을 소개하려는 것이지
해당제품이 100프로 안전하다고 제가 믿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내려가는 길인데 좀 무섭더군요...
그러나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후지에서 2004년형 프레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은밀히> 2005년형 프레임의 보강작업을 마쳤으리라는 강한 심증이
있었기에... 이 은밀한 부분이 파헤쳐져야겠지요.
차후에 브레이크를 교체할때에 좀더 나은 제동력을 위해 xtr 카트리지 방식으로
앞뒤 합쳐 2세트 구입. 예상치 못한 지출이었습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집에 다와서 살펴보니 그중에 한세트는 패드가 없더군요. 다시 가서 다른 것으로
교체받았으나 그분들이 혹시 나를 의심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무척 찝찝한 기분...
캣아이 엔듀로 8 속도계 본체 하나를 A와 B로 세팅하여, 아웃랜드와 철티비에서
같이 사용해 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odo 가 A와 B 각각 별도로 계산되지 않고
그냥 합쳐져서 나오는듯 하여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그게 별도로 계산되어야
하는데 왜 안되는지 매뉴얼 봐도 너무 길고 복잡해서 짜증만 나죠...
p.s. 글에 몇자 추가합니다. 저의 다른 글에도 밝혔듯이 상업적인 이용만을 제외하고
제 글을 인터넷상의 다른 곳으로 퍼가거나 링크를 걸 수 있지만, 이글만은 다른 곳에
일체 링크하거나 인용하거나 퍼가실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 글이 해당 제품의
안전성을 홍보하거나 제대로 된 조치없이 다시 신뢰를 회복하려 하는 시도에 함부로
이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쓴 목적은 어쩔 수 없이 떠맡게 된(혹시라도
제게 다시 mtb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제외시킬) 아웃랜드를 이용,
몇달후 장거리 투어에 나서기 전, 미리 적응훈련을 하는 제 모습을 소개하려는 것이지
해당제품이 100프로 안전하다고 제가 믿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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