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데서나 담배피는 사람들이 참 싫다.
정 피고 싶으면 어디 조용한데 가서 피지 길거리에서 피워서 뒷사람에게 피해주고..
거기다 담배만 피는것은 그렇다 쳐도 또 침은 왜이렇게 뱉는걸까.ㅡㅡ;;
담배 피면서 침뱉는 사람은 정~~말 싫고 그리고 말을 할때 꼭 욕이 들어가는 사람도 아주
싫어한다... 못 배운거 티를 내고 싶은건지..
그런데 요새 담배 피는 사람들 보면.. 정말 이게 학생인거지 동네 양아치인지 모르겠다.
무슨 말들을 그렇게 험하게 하는지.. 휴...
그리고 왜 건물전체건물이 금연인데 왜 버젓이 담배을 피는거죠!?ㅡㅡ;;
제 전공이 기계과라서 공대 건물에서 수업 받는 일이 많은데..
공대 건물에서 수업 받고 고시원에 들어오면 완전 옷에,몸에 완전 담배 냄새에 찌들어져 있
습니다!공대 건물.. 화장실부터 시작해서 전체 건물이 완전 흡연 건물이더군요!
분명 공대 건물 전체가 금연구역이라서 버젓이 써붙여 놓은 광고판들이 많은데..버젓이 그
냥 버젓이 담배 피는 것은 무슨 시츄에이션!?ㅡㅡ;;
그리고 기계과 모 교수..모범을 보여야 할 교수가 왜 쉬는 시간에 버젓이 강의실안에서 담배
을 피는거죠?ㅡㅡ;;
제발 하지 말라는 건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남한테 피해주는 일..
왜 하지 말라는 일들을 자꾸 하는건지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요!?
남한테 피해가 간다는 걸 인식학지 못하나요!?
자기 입에서 나온 담배연기가 모~~두 수직 상승하여 하늘로 날아가서 대기의 흐름과
자연과정 중에서 깨끗한 공기로 바뀐다는 생각이라도 하는건가요!!?정말그런걸까요!?
'하지 말아라'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나요!?
그냥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남이 뭐라던 의미 없는건가요!?
'하면 안된다'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상대적으로 약한 뉘앙스의 '하지 말아라'는
그냥 dog shit인가요!?
이미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이 법제화된 것을 예로 들 필요도 없이 '흡연금지' 또는
'금연'이라는 문구가 붙여 있는데도 버젓이 담배를 처(!)피는 발(足)같은 놈들은
대체 머리에 뭐가 박힌 거냐구..에이 열 여덟..ㅡㅡ;;
그래 그래피던지,씹어먹던지,끓인 수돗물에 우려내서 담배차를 끌어던지,배갯속을
담배로 채워 로또1등나는 꿈을 꾸던지,저는 상관안합니다!
혼자 조용한곳에서 아무한테도 피해 안주고 담배피는거 뭐라고 안그러는데
꼭 길거리에서 금연구연인 건물안에서,음식점에서 담배피고 옆에서 담배냄새
뻘뻘 풍기고 몰상식하다는거 티내는건지..ㅡㅡ;
이런 이간들땜에 담배피는사람들이 욕먹는겁니다!
자신이 거기서 담배를 피게 되면, 그곳을 지나가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원서 전공책 해석 한 줄 못해도, 미적분이 뭔지 몰라도, 심지어 고등학교를 안 나와도 그건
다 아는 것입니다.
다 알고 있는데도 개인의 편의를 위해서 다른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올바른 정신상태
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어감이 세서 죄송하지만,
병신이라는 말은 멀쩡한 몸을 가지고 정신이 불편하신 분들을 보고 사용합니다
"여기가 니네집 안방이냐?", "우리네 아버지들도 베란다가서 피우신다", "금연이라고 적혀
있는거 안 보이냐?" 뭐 이런 어린애 닥달하는 듯한 이야기들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에티켓이 발달해서인지 그 누구도 몸이 불편한 분들을 보고 병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멀쩡한 몸을 가지고 정신이 불편하신 분들을 보고 사용한다는 것을 알아두시
라는 것입니다.
정 피고 싶으면 어디 조용한데 가서 피지 길거리에서 피워서 뒷사람에게 피해주고..
거기다 담배만 피는것은 그렇다 쳐도 또 침은 왜이렇게 뱉는걸까.ㅡㅡ;;
담배 피면서 침뱉는 사람은 정~~말 싫고 그리고 말을 할때 꼭 욕이 들어가는 사람도 아주
싫어한다... 못 배운거 티를 내고 싶은건지..
그런데 요새 담배 피는 사람들 보면.. 정말 이게 학생인거지 동네 양아치인지 모르겠다.
무슨 말들을 그렇게 험하게 하는지.. 휴...
그리고 왜 건물전체건물이 금연인데 왜 버젓이 담배을 피는거죠!?ㅡㅡ;;
제 전공이 기계과라서 공대 건물에서 수업 받는 일이 많은데..
공대 건물에서 수업 받고 고시원에 들어오면 완전 옷에,몸에 완전 담배 냄새에 찌들어져 있
습니다!공대 건물.. 화장실부터 시작해서 전체 건물이 완전 흡연 건물이더군요!
분명 공대 건물 전체가 금연구역이라서 버젓이 써붙여 놓은 광고판들이 많은데..버젓이 그
냥 버젓이 담배 피는 것은 무슨 시츄에이션!?ㅡㅡ;;
그리고 기계과 모 교수..모범을 보여야 할 교수가 왜 쉬는 시간에 버젓이 강의실안에서 담배
을 피는거죠?ㅡㅡ;;
제발 하지 말라는 건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남한테 피해주는 일..
왜 하지 말라는 일들을 자꾸 하는건지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요!?
남한테 피해가 간다는 걸 인식학지 못하나요!?
자기 입에서 나온 담배연기가 모~~두 수직 상승하여 하늘로 날아가서 대기의 흐름과
자연과정 중에서 깨끗한 공기로 바뀐다는 생각이라도 하는건가요!!?정말그런걸까요!?
'하지 말아라'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나요!?
그냥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남이 뭐라던 의미 없는건가요!?
'하면 안된다'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상대적으로 약한 뉘앙스의 '하지 말아라'는
그냥 dog shit인가요!?
이미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이 법제화된 것을 예로 들 필요도 없이 '흡연금지' 또는
'금연'이라는 문구가 붙여 있는데도 버젓이 담배를 처(!)피는 발(足)같은 놈들은
대체 머리에 뭐가 박힌 거냐구..에이 열 여덟..ㅡㅡ;;
그래 그래피던지,씹어먹던지,끓인 수돗물에 우려내서 담배차를 끌어던지,배갯속을
담배로 채워 로또1등나는 꿈을 꾸던지,저는 상관안합니다!
혼자 조용한곳에서 아무한테도 피해 안주고 담배피는거 뭐라고 안그러는데
꼭 길거리에서 금연구연인 건물안에서,음식점에서 담배피고 옆에서 담배냄새
뻘뻘 풍기고 몰상식하다는거 티내는건지..ㅡㅡ;
이런 이간들땜에 담배피는사람들이 욕먹는겁니다!
자신이 거기서 담배를 피게 되면, 그곳을 지나가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원서 전공책 해석 한 줄 못해도, 미적분이 뭔지 몰라도, 심지어 고등학교를 안 나와도 그건
다 아는 것입니다.
다 알고 있는데도 개인의 편의를 위해서 다른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올바른 정신상태
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어감이 세서 죄송하지만,
병신이라는 말은 멀쩡한 몸을 가지고 정신이 불편하신 분들을 보고 사용합니다
"여기가 니네집 안방이냐?", "우리네 아버지들도 베란다가서 피우신다", "금연이라고 적혀
있는거 안 보이냐?" 뭐 이런 어린애 닥달하는 듯한 이야기들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에티켓이 발달해서인지 그 누구도 몸이 불편한 분들을 보고 병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멀쩡한 몸을 가지고 정신이 불편하신 분들을 보고 사용한다는 것을 알아두시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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