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빠(용마님)가 떠난지 한달째 되는 날이였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오빠가 있는 승학산에 올랐지요.
1시간을 걸어 오빠에게 가는 어머니 맘이 어떠하셨을까요?
그 슬픔과 고통은 도저히 상상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49제중 네번째 제가 절에서 열렸었습니다.
6일을 덤덤하게... 현실을 거부하고 지내다가 7일째되면 오빠 앞에서 항상 작아지네요.
어머니와 오빠 누나...두분이 부둥켜 안고 우시는 모습.
직접 당하지 않고서는 그 슬픔을 모르실겁니다.
제발 이젠 그분들이 울지 않게 해주십시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나타나 저를 향해 웃어줄것만 같은데 말이죠.
이렇게 혼자 살아 있다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아십니까?
이참에 후지 프레임 한대 사야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오빠곁으로 갈수 있을것 같으니 말이죠.
제발 오빠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인간적인 모습 좀 보여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3월 26일.
자기 자신을 위해 그리고 오빠를 위해 많은 관심과 동참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와 함께 오빠가 있는 승학산에 올랐지요.
1시간을 걸어 오빠에게 가는 어머니 맘이 어떠하셨을까요?
그 슬픔과 고통은 도저히 상상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49제중 네번째 제가 절에서 열렸었습니다.
6일을 덤덤하게... 현실을 거부하고 지내다가 7일째되면 오빠 앞에서 항상 작아지네요.
어머니와 오빠 누나...두분이 부둥켜 안고 우시는 모습.
직접 당하지 않고서는 그 슬픔을 모르실겁니다.
제발 이젠 그분들이 울지 않게 해주십시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나타나 저를 향해 웃어줄것만 같은데 말이죠.
이렇게 혼자 살아 있다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아십니까?
이참에 후지 프레임 한대 사야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오빠곁으로 갈수 있을것 같으니 말이죠.
제발 오빠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인간적인 모습 좀 보여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3월 26일.
자기 자신을 위해 그리고 오빠를 위해 많은 관심과 동참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