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발...

구제2006.03.12 23:03조회 수 797댓글 3

    • 글자 크기


어제는 오빠(용마님)가 떠난지 한달째 되는 날이였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오빠가 있는 승학산에 올랐지요.

1시간을 걸어 오빠에게 가는 어머니 맘이 어떠하셨을까요?

그 슬픔과 고통은 도저히 상상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49제중 네번째 제가 절에서 열렸었습니다.

6일을 덤덤하게... 현실을 거부하고 지내다가 7일째되면 오빠 앞에서 항상 작아지네요.

어머니와 오빠 누나...두분이 부둥켜 안고 우시는 모습.

직접 당하지 않고서는 그 슬픔을 모르실겁니다.

제발 이젠 그분들이 울지 않게 해주십시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나타나 저를 향해 웃어줄것만 같은데 말이죠.

이렇게 혼자 살아 있다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아십니까?

이참에 후지 프레임 한대 사야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오빠곁으로 갈수 있을것 같으니 말이죠.

제발 오빠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인간적인 모습 좀 보여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3월 26일.

자기 자신을 위해 그리고 오빠를 위해  많은 관심과 동참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57
188122 raydream 2004.06.07 399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8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8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0
188113 treky 2004.06.08 275
188112 ........ 2001.04.30 256
188111 ........ 2001.05.01 257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7
188108 ........ 2001.03.13 247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0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54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56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29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