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달넘게 안타다가 오랫만에 탔는데
타는날마다 눈이와서 추워죽는지 알았습니다.
학교갔다오는데 도로가 다 공사중이고
내리막 공사중인길 갔다가 오늘 생전첨으로 내리막 고공?^^;; 점프도 하고
포장길이였는데 마지막부분에 포장안해서 자갈밭에 포장된부분하고 높이차 50cm이상나고
멀리서 안보였거든요. 그순간에 삶에대한 생각이 주마등처럼 ㅡ.ㅡ
속도가있어서 앞바퀴 살짝드니까 걍 넘어가드라구요 아 진짜 죽는지알았습니다.
앞바퀴 먼저착지했으면 전복했을거같은데 진짜 무서웠어요.
타는날마다 눈이와서 추워죽는지 알았습니다.
학교갔다오는데 도로가 다 공사중이고
내리막 공사중인길 갔다가 오늘 생전첨으로 내리막 고공?^^;; 점프도 하고
포장길이였는데 마지막부분에 포장안해서 자갈밭에 포장된부분하고 높이차 50cm이상나고
멀리서 안보였거든요. 그순간에 삶에대한 생각이 주마등처럼 ㅡ.ㅡ
속도가있어서 앞바퀴 살짝드니까 걍 넘어가드라구요 아 진짜 죽는지알았습니다.
앞바퀴 먼저착지했으면 전복했을거같은데 진짜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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