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왈바는 안티후지는 진정한 라이더이고 후지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망하자 류의 글을 쓰면 알바가 됩니까?
어떤 분에게는 가입날짜까지 들먹이며 알바냄새, 어쩌고 하는데 정말 은근히 분위기를 몰고 가는 분들,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함부로 글을 씁니까?
그리고 실제 후지 라이더들은 그렇게 많은 안티적 글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도대체 제 표현이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하는데 어는 정도의 자료를 제시해야 객관성을 갖추고 있는 걸까요?
이 정도는 되어야 객관적이다라는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라면 어찌하겠습니까?
후지 라이더들이 그렇게 안티후지를 외치지 않는 다는 것은 후지 웹 사이트에서 제가 지극히 '주관적'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그곳도 꽤 많은 유저들이 들락거리고 자게의 글을 읽습니다.
조회수가 익곳 왈바 만큼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이 댓글을 별로 달지 않습니다.
혹시 이것도 다 알바들의 작태라고 생각하는지요?
후지에 대해 강하게 나오지 않는다고 함부로 알바라고 낙인찍는 분들, 함부로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
만약 제가 후지와 경쟁하는 타사의 알바라고 한다면 님들께서는 좋으시겠습니까?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얘기하면 그것은 이미 언어가 아닙니다.
지극히 기분나쁘군요.
전 알바가 아니라 학교 교사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어머니 이름을 걸고 함부로 남을 알바라고 낙인찍고 그를 통해서 자신에게는 어떤 비난이라도 막을 수 면죄부를 발부하는 행위를 중지하십시오.
왈바라는 곳이 입만 거친 사람들이 주도하는 그런 곳이었나요?
강경성이 곧 정의가 되는 그런 곳입니까?
고인을 핑계로 자신에게 정당성을 부여하지 말란 말입니다.
알바라...
이런 얘기도 나오겠군요.
"알바는 아니어도 알바처럼 처신했지, 뭐."
후지 타는 게 죄입니까?
후지는 유저는 없고 알바만 있나요?
자전거 판매해서 알바비로 다 날리고 있겠군요.
후지가 분명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저 넘어가자는 게 아닙니다.
후지 게시판을 가서 보라는 얘긴 아무런 의미가 없겠군요.
어차피 알바들의 작품일 텐데...
무서운 사이트군요.
어떤 분에게는 가입날짜까지 들먹이며 알바냄새, 어쩌고 하는데 정말 은근히 분위기를 몰고 가는 분들,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함부로 글을 씁니까?
그리고 실제 후지 라이더들은 그렇게 많은 안티적 글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도대체 제 표현이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하는데 어는 정도의 자료를 제시해야 객관성을 갖추고 있는 걸까요?
이 정도는 되어야 객관적이다라는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라면 어찌하겠습니까?
후지 라이더들이 그렇게 안티후지를 외치지 않는 다는 것은 후지 웹 사이트에서 제가 지극히 '주관적'으로 내린 결론입니다.
그곳도 꽤 많은 유저들이 들락거리고 자게의 글을 읽습니다.
조회수가 익곳 왈바 만큼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이 댓글을 별로 달지 않습니다.
혹시 이것도 다 알바들의 작태라고 생각하는지요?
후지에 대해 강하게 나오지 않는다고 함부로 알바라고 낙인찍는 분들, 함부로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
만약 제가 후지와 경쟁하는 타사의 알바라고 한다면 님들께서는 좋으시겠습니까?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얘기하면 그것은 이미 언어가 아닙니다.
지극히 기분나쁘군요.
전 알바가 아니라 학교 교사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어머니 이름을 걸고 함부로 남을 알바라고 낙인찍고 그를 통해서 자신에게는 어떤 비난이라도 막을 수 면죄부를 발부하는 행위를 중지하십시오.
왈바라는 곳이 입만 거친 사람들이 주도하는 그런 곳이었나요?
강경성이 곧 정의가 되는 그런 곳입니까?
고인을 핑계로 자신에게 정당성을 부여하지 말란 말입니다.
알바라...
이런 얘기도 나오겠군요.
"알바는 아니어도 알바처럼 처신했지, 뭐."
후지 타는 게 죄입니까?
후지는 유저는 없고 알바만 있나요?
자전거 판매해서 알바비로 다 날리고 있겠군요.
후지가 분명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저 넘어가자는 게 아닙니다.
후지 게시판을 가서 보라는 얘긴 아무런 의미가 없겠군요.
어차피 알바들의 작품일 텐데...
무서운 사이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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