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딱 걸렸어2006.03.17 21:00조회 수 829댓글 7

    • 글자 크기


삭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2006.3.17 21: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리 엄니는 무료로 드립니다 란에 아버지를 내놓으신다고... =,.=;;
  • 요즘 시기에 낭비하시면 안됩니다. 사랑리필 해서 쓰세요.
  • 일구야 형이하는말 오해말고 잘들어?....가운데 '만'자하나 빼주면 안되겠니?
    형이 여친은 없어도 장가는 가야되잖니!
  • 그래도 조강지처가 제일이지요...
    그런말 있지요..." 있을 때 잘해~!! " 젊어서 괄시 하다가 나이 묵어가 수 십 배의 천대를 받을 수도
    있으니....
  • 아무리 유부남이라면 한번씩 하는 생각이라고 하지만 저렇게 웹상에서까지 표출하는 것을 작성자의 부인께서 보고있다면 그 부인은 본인의 남편에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래도 서로 사랑해서 오래 살자고 한 결혼인데 결혼 5년이 되었는데도 불구 아내를 물건취급하고 있다니 씁쓸합니다....저렇게 될거 왜 결혼했을까요...
  • 딱 걸렸어글쓴이
    2006.3.17 22: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유부남도 아니고 총각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퍼 왔다고 말씀드렸는데...ㅠ.ㅠ
    그냥 웃고 넘어가기엔 엘롱이였나요??
  • 딱 걸렸어 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었는데...딱 걸렸어님께서 퍼온 것도 알고있고 어디까지나 글내용에 대한 생각을 덧글로 남기게 된거라 전 그것에 대해서만 제 생각을 말한 것 뿐인데 '딱 걸렸어 님'께 본의 아니게 삭제까지 하게 만든 것 같아 찜찜하고 죄송합니다. 그러니 게시글은 다시 재게 해주세요^^ 저도 유부남 아닌 총각이고 제 생각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 입니다. 자유게시판이잖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3
188076 raydream 2004.06.07 386
188075 treky 2004.06.07 362
188074 ........ 2000.11.09 174
188073 ........ 2001.05.02 187
188072 ........ 2001.05.03 216
18807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0 ........ 2000.01.19 210
188069 ........ 2001.05.15 264
188068 ........ 2000.08.29 270
188067 treky 2004.06.08 263
188066 ........ 2001.04.30 236
188065 ........ 2001.05.01 232
188064 12 silra0820 2006.02.20 1564
188063 ........ 2001.05.01 193
188062 ........ 2001.03.13 226
18806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4
18806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5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38
18805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1
18805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